이재준 수원시장이 'kt 위즈' 야구 구단의 팬 행사에 참석해 선수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수원시는 지난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 위즈 팬 페스티벌'에 이 시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 시장 외에도 이호식 kt 위즈 대표이사와 kt 1·2군 선수단과 관계자, 팬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팬 사인회, 야구 꿈나무 레슨, 팬·선수 듀엣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팬 한 분 한 분의 열렬한 응원을 발판 삼아 kt가 내년 시즌에도 '마법 같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우렁찬 함성으로 kt위즈와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내년 kt 위즈에서 활약할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 선수 등 FA 이적생들이 소개되기도 했다.
외야수 김현수 선수는 "동료들과 힘을 모아 좋은 성적을 내고, 내년 이 자리에 다시 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