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조수미 신년음악회 ‘Dream with me’가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과천시와 (재)과천문화재단이 과천시의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40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Dream with me(드림 위드 미)’로, 소프라노 조수미는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부터 뮤지컬 넘버, 가요, 크로스오버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그녀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은 새해와 더불어 시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과천시에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웅장한 선율을 더하며, 테너 장주훈과 해금 연주자 이세미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협연자로 출연해 조수미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재)과천문화재단 이사장 신계용은 “2026년은 과천시가 시로 승격된 지 4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세계적인 거장 조수미의 무대로 그 시작을 열게 되어 영광이며, 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문화 예술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 관련 세부 사항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과천문화재단 공연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