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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빙어축제 현장 안전 총점검… 인파 밀집·사고 예방 집중 관리

겨울 축제 인파 사고 선제 차단…두메저수지 현장 직접 점검
전기·난방·소방시설 집중 확인, 운영진 대상 안전교육 병행
“축제의 완성은 안전”…한 달간 이어지는 빙어축제 안전 관리 강화

 

안성소방서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겨울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선제적 안전 점검에 나섰다.

 

안성소방서는 19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성시 죽산면 두메저수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 현장을 방문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빙어낚시 체험과 각종 부대행사로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재·감전·난방기기 사고 등 겨울철 축제 특유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진식 서장은 행사장 곳곳을 돌며 ▲소화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콘센트·분전함 등 전기 사용시설의 안전성 ▲난방기기 운영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축제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요령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겨울철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인파 밀집이 겹치면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곧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빙어낚시와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지난 1월 17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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