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이후 5년 만에 교육 특화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는 22일 “‘갤럭시 캠퍼스’가 서비스 개시 이후 제품 할인, 스마트 기기 활용 팁 제공, 커뮤니티 운영, 회원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학생과 교사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갤럭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2년에 고등학생, 2025년에는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 이로써 교육 현장 전반을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회원 구성비를 보면 대학생 비율이 약 80%로 가장 높고, 10·20세대 비중이 크게 나타났다.
구매가 많은 품목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는 최대 64%의 교육 전용 할인가를 적용해 총 18개 제품군을 제공하며, 학습 목적에 맞춘 기기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전 판매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플립7’의 판매량이 전작 대비 증가해 젊은 세대의 갤럭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교육용 콘텐츠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갤럭시 AI 기능을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갤럭시 팁스’, 교사 대상 교육 콘텐츠 ‘갤럭시 쌤꿀팁’ 등 실질적인 교육 현장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배포 중이다. 또한 AI 학습 인증, 교사 AI 활용 수기 등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도 운영하며 회원 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00만 축하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증정하며,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한 구매 이벤트에서는 장학금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캠퍼스는 학생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학습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