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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미군 공여구역 관련 5개 건의 사항 국방부에 전달

 

동두천시는 미군 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건의 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5개 건의 사항은 캠프 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및 캠프 케이시·호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반환 계획 제시했다.

 

반환공여구역 매각·처분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짐볼스훈련장 등 반환 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을 추진한다.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국방부와 경기북부 관련 지자체 간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이와 관련 동두천시는 앞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의견을 조율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미반환 미군 공여지의 반환과 개발 문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반환공여구역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동두천 지역 미군 기지는 모두 6개로, 전체면적이 시 전체면적(95.66㎢)의 42.47%인 40.63㎢에 달했다.

 

이중 미군 기지의 평택 이전으로 23.21㎢가 반환돼 현재는 17.42㎢만 남았다.

 

캠프 케이시 전체와 호비 일부, 캐슬 일부, 모빌 일부 등 4개 기지를 미군이 여전히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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