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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전기과, RISE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연계 지·산·학 봉사활동 실시

 

오산대학교 전기과는 최근 오산대학교 RISE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업체 및 지자체와 연계한 전공 직무 활용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전공 직무 활용 지산학 연계 협업활동(봉사 1차)’로, 전공과 연계된 실무 중심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전기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동시에 대학과 산업체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활동에는 오산대학교 전기과 손석금 교수, 산업체 장한종합이엔지 김기헌·정선재 이사, 그리고 전기과 재학생 김민근, 임채형, 이재호, 최혁준, 박건희, 김보성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산업체의 현장 지도 아래 전기 설비 점검 및 전등·콘센트 교체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전공 직무와 연계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산시 관할 행정복지센터가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장한종합이엔지는 전문 장비 제공과 함께 현장 안전교육, 작업 관리 및 기술 지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봉사활동은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노후 전기 설비 개선을 통해 기본적인 전기 안전 확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실제 현장 중심의 전공 연계 활동을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대학, 산업체,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는 지·산·학 연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오산대학교 전기과는 향후에도 RISE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공 기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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