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경기도 ‘중장년 행복센터’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정인 산림기능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연천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연천군민 중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통해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연천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주민은 통일평생교육원 사무실을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통일평생교육원에서 총 22회, 8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편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이론 과정에서는 산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비롯해 수목 병해 및 방제, 임업기계의 종류와 용도 등을 학습하며, 실기 과정에서는 엔진톱과 예초기 사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임업 및 조경관리 업체, 공공기관 산림 보호·관리 분야, 산림조합 등 다양한 분야로의 재취업 기회가 기대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교육발전특구TF팀(☎ 031-839-444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