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학생상담센터가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대학상담센터 평가에서 ‘상담운영 부문 우수상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최근 1년간의 상담 운영 성과와 프로그램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25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경국립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류원정 교수)는 안성과 평택 캠퍼스를 연계한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자살·자해 고위험군 관리, 학업·진로·대인관계 상담 등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학업 및 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과 장애·비장애 통합 상담모형 운영 등 대학 내 포괄적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한 점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상담센터는 상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모바일 기반 상담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뇌파·맥박 스트레스 검진, 마음건강 캠페인, 찾아가는 심리교육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외 전문가를 위촉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학생의 조기 발견과 위기 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류원정 학생상담센터장은 “전국 평가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구성원들의 노력과 대학 본부의 지원, 학생들의 참여가 함께 이룬 결과”라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학생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예방–개입–사후관리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