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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안성시 “시민에게 더 가까이”… 소통·현안 해법 머리 맞대

유튜브 생중계 확대 점검… 시정 투명성·참여 행정 강화 공감대
언론 홍보 체계 정비 필요성 제기… 정보 전달력 높인다
기업 유치·인력 양성 연계 논의… 일자리·정주 여건 선순환 모색

 

안성시의회와 안성시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안성시의회는 11일 의장실에서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김보라 안성시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남상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기업 유치, 인력 양성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안성시 주요 업무보고 회의의 유튜브 생중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생중계가 시민들의 시정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다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체계 보완과 홍보 강화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또한 체계적인 언론 홍보를 통해 시정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의회와 시는 시정 주요 정책과 사업이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균형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 운영 기준과 절차를 점검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기업 유치와 지역 인력 양성의 연계 필요성도 제기됐다. 특히 관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 중인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 취업 연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들이 각자의 특성과 역할에 맞춰 인력 양성 체계를 분담하고,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 강화와 연구개발(R&D) 연계 등 중장기 과제를 공유하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안성시의회와 안성시는 “시정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기업 유치와 인력 양성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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