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지원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행 중인 제도다.
시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신청은 지난해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자도 지원을 계속 받으려면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부모나 본인이 1년 이상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을 졸업했다면 5년 이내에, 대학원을 졸업했다면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2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incheon.go.kr)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 혹은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라면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자로 선정되면 오는 7월 중 학자금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지원긍미 차감되는 방식으로 이자가 상환된다. 지원 결과 및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은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해야 한다”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