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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일반안건 등 20건 심의

업무계획청취 특위 구성
AI·의원정수 확대 등 현안 논의
안정열 의장 “임기 마무리까지 시민만 바라보겠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20일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일반안건 6건, 보고건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업무계획청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보다 심도 있는 청취와 점검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또한 이관실 의원은 'AI 3대 강국 시대, 안성이 준비해야 할 미래'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지역 차원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회는 집행부에 발언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보건소장의 '제8기 안성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이 보고됐으며, 박근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은 원안대로 채택됐다.

 

안정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이 꽃피우기를 기대한다”며 “제8대 의회 임기의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해인 만큼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을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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