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4일 지청 대강당(안재홍 홀)에서 전문가 16명을 초청해 ‘2026년 제대군인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 진출에 성공한 선배 제대군인을 멘토로 지정,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 정착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취·창업 준비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날 위촉된 멘토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제대군인과 산업계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경기남부 지역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멘토·멘티 만남의 날’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맞춤형 직업 교육·훈련, 전직 지원금 지급 등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