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영종 보건의료원 건립’을 1호 공약으로 내놨다.
박 예비후보는 중구2청사에 있는 중구보건소를 영종 보건의료원으로 격상시켜 24시간 영종주민의 의료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 과제로 ‘인천국제공항 연계 국립종합병원’을 유치하는 투트랙 의료 전략‘을 구사한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세계 3위 수준의 인천국제공항을 갖춘 영종에 종합병원 및 응급의료센터가 없어 응급상황 발생 시 30㎞가 떨어진 내륙 종합병원으로 가야한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응급실 30분 내 이용률이 인천 평균 76.5%의 절반도 안되는 30%에 불과하고 뇌혈관질환 사망률도 높아 생평의 평등권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일본은 도쿄국제공항 인근에 930병상급 토호대학 오모리병원이 있고,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 인근에도 440병상급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이 있어 인근 주민의 의료 안전을 지켜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생명안전은 전 국민이 동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라며 “영종 보건의료원과 국공립종합병원 유치를 투트랙 전략으로 실현해 의료 공백을 반드시 없애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