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가 2026년 첫 의정자문위원회를 열고 자원화센터 현장 견학을 통해 의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시의회는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김포시 자원화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시의원과 의정자문위원이 2025년 회기 운영 성과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자원화센터 현장을 둘러보며 반입장과 제어실 등 주요 시설의 현황 시스템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의 처리 과정과 운영 체계와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전반적인 과정의 보고가 이뤄졌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에너지가 대체에너지로 활용되는 시스템 등도 함께 점검하며 자원화센터가 김포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핵심 시설이다는 점이 강조됐다.
일부 위원은 “환경시설은 갈등의 대상이 아니라 신뢰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며 “정보 공개 확대와 주민 소통 프로그램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김종혁 의장은 “의정자문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