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역 문화예술 및 사회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기리기 위해 ‘제35회 안성시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학술·예술·교육·지역사회개발·체육·지역사회복지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학술 부문에는 박소형 중앙대학교 디자인대학 학부장이 선정됐다. 박 학부장은 대학의 학술 역량을 안성시 문화정책과 연계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예술 부문 수상자인 장경애는 안성 출신 예술가로, 경기여류미술작가협회 회장과 안성공예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미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안성미술봉사단’을 통한 청소년 및 소외계층 대상 교육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문화 나눔을 실천한 점이 주목받았다.
교육 부문 김철민은 안성시 중등교육 발전에 헌신하며 도예 공유학교 운영 지원 등 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문화교육 기반을 확장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역사회개발 부문 손정희 안성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지역 기업과 상공업 발전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와 바우덕이축제위원회 참여 등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체육 부문 김중배는 체육 지도자로서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인 화합에 기여하고, 검도 종목 발전과 선수 육성, 협의회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써온 공로가 인정됐다.
지역사회복지 부문 안선자는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취약계층의 정서적·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산 문화관광과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이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5회 안성시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4월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