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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추경·행감·조례안 등 20건 심의 돌입

31일까지 9일간 일정…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
행감특위 구성…6명 위원 본격 활동
최호섭 시정질문 “공공은 누구의 것인가” 쟁점 부상

 

안성시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다루는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9일간의 회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함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의 안건이 심의된다.

 

안건 구성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6건으로, 예산안 1건과 기금안 1건을 비롯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3건, 보고건 1건이 포함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도 의결됐다. 이에 따라 박근배, 이중섭, 정천식, 최승혁, 최호섭, 황윤희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꾸려졌으며, 위원회는 이날부터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에 들어간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6~2030 안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 보고도 진행됐다.

 

시정질문에서는 최호섭 의원이 “공공은 시민의 것입니까, 아니면 권력의 도구입니까?”를 주제로 문제를 제기하며 공공기관 운영과 행정 전반에 대한 쟁점을 던졌다. 이에 대한 집행부의 공식 답변은 오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안건 심사를 위해 24일부터 30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중심의 심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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