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에 본사를 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의 운영사 교촌에프앤비가 송종화 대표를 재선임하며 경영 안정성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를 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송종화 대표는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재선임은 송 대표는 그간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외식 시장 환경 속에서 책임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송 대표는 교촌의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로, 국내외 시장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왔다.
특히 오산시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임된 송 대표이사는 앞으로 교촌에프앤비의 내실 경영을 다지는 동시에, 신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또한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송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은 교촌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영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오산시 본사를 거점으로 첨단 물류 시스템과 R&D 역량을 강화하며 K-치킨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