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환경 보호 프로젝트 청·정’의 시작을 알렸다.
환경 보호 프로젝트 청·정(이하 청·정)은 ‘청소년 정화활동’의 줄임말로, 2013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13년 차를 맞았다. 경청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3개 기관이 연합으로 추진하는 청·정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 정화에 기여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청·정은 각 참여 기관에서 3월 중 자율적으로 공동 발대식을 열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오는 10월까지 기관별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비롯해 ‘우리동네 열지도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실천’, ‘업사이클링 활동’ 등이 포함된다.
권구연 센터장은 “환경 보호 프로젝트 청·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는 실천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