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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투표 모르는 분 많다”…막판 참여 호소

전화 독려 총동원…지지층 결집 총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 마지막 날인 7일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추 후보는 “열심히 전화를 드리고 있는데 분위기가 좋다는 응원이 많아 힘이 난다”며 지지자들의 반응을 전하는 한편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 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추 후보는 “현재 투표하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고 어디에서 투표해야 하는지 묻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도 친절히 안내드리고 있으니 투표 마지막인 오늘 꼭 투표해달라”고 전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지사 본경선 기간 내내 자신을 ‘입법·사법·행정부 경험을 갖춘 후보’로 내세우며 차별화를 시도해 왔다. 

 

한편 추 후보는 1958년생으로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로 근무했으며 1995년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 인재영입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초선의원 시절 제주 4·3 수형인명부 발굴, 특별법 제정과 배보상, 직권재심을 이끌며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 회복 실현에 기여했다. 또한 법사위원장으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끝까지 추진한 바 있다. 6선 국회의원, 당대표, 법무부 장관 등을 역임한 정치인으로서 높은 인지도와 함께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 경기신문 = 이순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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