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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김경호 가평군수 예비후보 "예산 1조원 시대"

 

               

 

더불어민주당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가 가평군 예산 규모를 인근 유사 지자체와 비교 분석한 데이터를 공개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가평군보다 인구가 적은 타 시군들이 이미 예산 8000억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반면, 우리 가평은 여전히 6000억 원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단순한  환경 규제의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중앙정부및 경기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행정역량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후보는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역일수록 군수의 핵심역량은 국.도비 확보에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가평의 행정 수장들이 이 부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 1조 원은 단기적인 선거 구호가 아니라, 국.도비 확보 비중 확대와 전략적 재정 운영을 통해 임기 내 단계적으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의회 예결위에서 경기도 전체 예산을 다뤄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강수계관리기금 등 규제에 대한 정당한 보상 재원 증액 ▲중앙정부 대형 공모사업 유치 전담 조직 신설▲경기도와의 정책 협력 강화를 통해 가평의 몫을 확실히 찾아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확보된 재원의 상당 부분을 군민이 체감할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 의료및 생활지원 서비스 강화 ▲대학생 장학금 지원 현실화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시스템 구축 등 가평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예산의 크기가 곧 군민 행복의 크기"라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가펑의 예산 지도를 다시 그려 '1등 가평'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고 역설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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