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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숲 현장점검에 나서… 5월 말까지 총 302곳

4월 초부터 주 단위 점검 실시
도시숲 사업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

 

경기도가 군포시와 안산시 등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도시숲 조성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신규 사업 266곳, 2024년~2025년 이월 사업 36곳 등 총 302곳 대상으로 5월 말까지 실시된다.

 

점검반은 각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행정절차 이해여부 등 사업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 수목 식재 수종과 식재 밀도가 적절성, 병해충 및 재해 피해 유무,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점검에 나선다. 현장 점검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될 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사례는 전 시군에 공유할 예정이다.

 

도는 4월 초 군포시와 안산시, 광주시를 시작으로 주 단위 점검을 진행하고, 6월 중 종합 결과를 정리해 사후 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해당 시군에 보완 조치를 통보하고,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태선 도 정원산업과정은 “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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