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22.8℃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3.6℃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6.8℃
  • 구름많음부산 23.8℃
  • 맑음고창 22.7℃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2.6℃
  • 맑음금산 23.9℃
  • 흐림강진군 20.7℃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포천시 다수 민원 발생 우려 지역인 대형공사장 점검...주민 불편 해소 당부

 

포천시 백영현 시장은 지난 10일 시 관내 대형 공사장을 관련 공직자들과 함께 방문했다.

 

문한 곳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인 영평천 와룡교 건설 현장과 소흘읍 하송우-가산면 마산 간 도로 건설 사업 현장을 방문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제안 의견을 충분히 번영해 줄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주문을했다.

 

백 시장은 영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일환으로 현재 건설중인 와룡교 공사에 대한 진척 상황을 담당자로부터 보고받은 후, 현장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비롯해 기후 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공정을 빠르게 진해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내 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백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인 영평천 수목 정리와 더불어 와룡교 개설 이후, “주민들의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 줄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시가 발주한 영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은 일동면 수입리(삼팔교)에서 영중면 성동리(백교)에 이르는 영평천을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총 사업비 285억(국비 50%, 도비 23.65%, 시비 26.35%)이 투입해 4.34km에 이르는 교량 재가설 3곳으로서, 현재 공정률 59%로 보인 가운데 내년 3월 중,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포천시 영평천 와룡교 공사 현장,(사진=포천시 제공)

 

백 시장은 또 소규모 기업들이 밀집 돼 있는 가산면 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차량들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켜 상시 민원이 끊이질 않았던 소흘읍 하송우리-가산면 마산리 간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민원 불편을 집중 점검을했다.

 

백 시장이 방문한 이 도로개설 현장은 총 연장 3.59km로 사업비 754억 원 전액이 도비로 투입되는 사업으로서,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층 진행중에 있으나, 가산교-가산농협 미곡처리장 입구까지 620m 구간은 이달 말, 임시 개통을 할 방침이다.
한편 하루 온 종일 극심한 교통체증이 일어나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된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한 백 시장은 “현재까지 공사 기간을 절반이 넘겼으면서도 공정률이 17%에 불과하다며, 공사 진척도에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 줄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