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농어촌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정착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i-섬웨이브’ 참여자를 모집한다.
i-섬웨이브는 인천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년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물결(Wave)’이 돼,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의 핵심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브랜딩, 시제품 개발, 마케팅, 사업계획서 등 핵심 분야 중 참여 청년이 직접 1개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다만, 강화군 및 옹진군은 각 군의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4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20명 내외 참가자는 워크숍과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하게 되며, 향후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우수 수료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과 인천섬발전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섬웨이브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연결하고 실제 결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지역 안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