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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인천경기본부, 발달장애인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

장애인들과 레몬·자몽청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 제공
장애립 자립 중요성·공기관 역할 이해하는 시간 가져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는 14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본부 하늘반창고 봉사단원들은 이날 발달장애인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한 수제 레몬·자몽청을 제작하고, 장애인 바리스타·커피트럭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음료를 제공했다.

 

단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발달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면서 장애인 자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들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본부 직원들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 기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본부는 이번 활동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장애인 직업 역량을 알리고 ‘함께하는 일상’의 의미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윤정욱 본부장은 “행사 슬로건처럼 장애가 편견의 대상이 아닌 우리 일상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차별 없는 포용적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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