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3℃
  • 황사서울 11.4℃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1℃
  • 맑음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8.4℃
  • 맑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6·3 이사람]한대희, 민주당 군포시장 후보 “과분한 사랑에 감사"

“낮은 곳에서 다시 시작, 원팀으로 본선 승리” 

 

“과분한 사랑에 감사… 질책과 충고를 밑거름 삼겠다”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 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9일 제7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한 예비후보를 6·3 지방선거 군포시장 후보에 공천했다.

한 후보는 소감문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부족한 저를 다시 믿어주시고, 따가운 질책과 진심 어린 충고로 응원해 주신 군포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경선 승리를 자신의 성과가 아닌 '군포의 희망찬 내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명령으로 규정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다시 뛰겠다”는 절실함을 피력했다.

 

특히 이번 소감문에서 눈길을 끈 대목은 함께 경합했던 후보들에 대한 예우였다. 한 후보는 이견행·이길호·정윤경 경선 상대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훌륭한 비전과 정책을 모두 이어받아 한 몸이 되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당내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한 후보가 ‘단일대오’를 강조함에 따라, 민주당의 본선 가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