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선일초 맞은편 옹벽 타일벽화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의 동 주도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노후화된 옹벽 약 150m 구간을 정비하고 도자기 타일벽화를 조성해 쾌적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도자기 타일을 제작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이 타일 부착 등 시공 과정에 직접 참여해 벽화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업은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고 주민 참여 중심의 마을 조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마을환경을 개선해 나가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타일벽화가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