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최근 고양시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기를 맞은 꽃박람회 SNS 기자단은 매년 관람객에게 알찬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하며 꽃박람회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파워블로거, 주부, 유학생 등으로 이뤄진 이번 서포터즈는 내국인 21명, 외국인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폐막일까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을 통해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의 생생한 소식을 알리게 된다. 특히 프랑스, 중국, 필리핀, 벨기에 등 10개국에서 참가한 글로벌 SNS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은 꽃박람회의 해외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우수 활동자는 이후 개최되는 호수장미페스티벌, 고양가을꽃축제, 고양호수꽃빛축제 등 호수공원 사계절 꽃 축제 서포터즈로도 활약하게 된다. 한편,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꽃 축제’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27일부터 5월13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예매권은 4월25일까지 네이버, 고양시 주민센터 등에서 현장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가 자율방범대원, 어머니방범대원 등과 민·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일산서부서는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을 ‘협력치안의 날’로 지정해 기존 협력단체와의 캠페인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치안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이 참여 가능한 주민참여형 합동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지난 8일 진행된 합동캠페인에서는 각 지구대 및 파출소별로 범죄취약지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경찰활동 및 순찰희망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다음날인 지난 9일에는 관내 한내초등학교를 찾아 신학기를 맞는 초등학교 저학년 134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일산서부서는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차를 보고 건너요’ 노래를 통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스쿨존 안전운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고양시는 대화천변에 자리한 고양생태공원에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생물종과 분포현황을 모은 ‘고양생태공원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수록된 생물종은 총 1천300종으로 ▲식물상 608종 ▲육상곤충 470종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95종 ▲조류 74종 ▲거미류 34종 ▲양서·파충류 및 포유류 19종 등이다. ‘고양생태공원 모니터링’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3월에서 12월 자연환경해설사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촬영하며 꼼꼼하고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고양생태공원만의 특별한 모음집이다. 이 자료는 고양생태공원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관리방법 제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향후 생태계 및 환경실태 파악과 효율적인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로서의 큰 가치를 지닌다. 시 관계자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고양생태공원 생물종 DB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생태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태의 가치와 중요성에 관심을 갖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도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등 중소기업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체의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비용을 지원해 환경시설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특히 환경관리 능력 및 자금이 부족한 기업을 지원, 환경관리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수질 분야에 한정돼 있으며 관내 중소기업 중 환경오염 방지시설(수질) 개선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시설 설치 및 개선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3일까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031-539-5103)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박윤희(56) 전 고양시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군 가운데 처음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의 힘으로, 바꾸자 고양!’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시민과의 소통의 힘으로 평가절하 돼 있는 고양시를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운동을 넘어 혁명인 미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남성 중심의 권위주의적 문화를 혁파하고 진정한 여남평등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장이 되면 공직사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3선 고양시의원과 지난 대선 문재인후보 국가정책자문단 부단장과 보건복지 특보를 지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최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제9대 조성민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진호 의료원장을 비롯해 약 200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제9대 병원장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조 병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2018년은 개원 시 병원이 품어왔던 꿈이 실현되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바라는 최고의 병원은 우리 모두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며,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의료계 안팎으로 간호사 태움 문화, 갑질 문화, 미투 운동 등이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교직원의 인권과 업무능률을 저해하는 고충이 신속히 처리되도록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오는 12일부터 관내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인 병·의원, 동물병원, 노인요양시설 등의 의료폐기물 배출 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의료폐기물은 보건, 의료기관, 동물병원, 시험, 검사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인체에 감염 등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폐기물과 인체 조직 등 적출물, 실험동물의 사체 등 보건, 환경보호상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폐기물을 말한다. 의료폐기물은 전용용기에 보관해 처리해야 하고 폐기물 보관 장소에는 폐기물 보관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또 신규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은 폐기물 처리계획서 제출 후 1년 6개월 이내에 사업자나 사업자가 고용한 기술담당자가 폐기물 관련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의료폐기물은 주변 환경 및 인체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관리에 많은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점검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와 관내 대형 민간건설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봉운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선 민간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관내 대형공사 및 LH 공사시, 고양시민을 우선 채용할 것을 당부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기업 제품 및 자재, 기업을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안전 교육 등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과 도로, 환경, 조경 등 민원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 시스템 구축 및 협업 등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104만 시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각종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고양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최성 고양시장)는 7일 자치분권 개헌안을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에 정식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단체장을 중심으로 만든 단체로 자치분권 토론회와 지방분권 개헌 촉구 공동성명 발표, 자치분권 서명운동 등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꾸준히 주장해 왔다. 이날 접수한 자치분권 개헌안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가장 시급히 추진해야할 과제를 담았다. 협의회는 개헌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개헌 토론회’를 개최해 초안을 발표했고 이를 시장들과 시민, 대학교수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협의회 개헌안을 마련했다. 개헌안에는 ▲자치분권 국가의 선언 ▲기본권으로 주민자치권 ▲지방정부의 종류 및 특례의 인정 ▲보충성의 원리 및 지방정부의 권한 ▲입법권 귀속·배분·종류 및 자치법률의 제정 ▲자치행정권과 자치조직권 ▲자치조세권 및 자치재정권 ▲지방선거와 정당공천제 ▲지방분권 책임총리제 도입과 제2국무회의 ▲직접민주주의제도 도입(국민발안, 국민투표, 국민소환) ▲중앙정부 지방정부간 관계 협력회의 설치 ▲헌법개정 국민발안제 도
고양시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2018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 분야는 도서관사서지원, 행정지원보조업무, 공공시설물정화, 불법광고물정비 등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인 5월 2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근로능력이 있는 고양시민으로 세대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7천530원, 부대비, 주휴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서 작성을 위해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본인 및 배우자포함), 정보제공동의를 위한 도장(배우자, 세대원, 건강보험부양자)을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실직자, 청년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