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에 첨단 주민센터 2곳이 새롭게 문을 연다. 시는 스마트 민원실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과 소통, 쉼터의 장이 될 중앙동과 문원동 주민센터의 준공식을 오는 27일과 28일 각각 연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중앙동과 문원동 주민센터는 주민 이용시설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좋지 못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문화와 여가 활동 등의 공간을 위해 새로운 주민센터를 준공했다. 중앙동 주민센터는 과천파출소와 함께 연면적 2천729여㎡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민원실, 다목적실, 강좌실 등이 마련됐다. 또 문원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천437여㎡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며 민원실, 북카페, 강좌실, 대회의실, 다목적 프로그램실 등 각종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각각의 주민센터는 3중유리 적용과 지하 주차램프 스노우멜트 장치, 전관방송시설, 강의실 빔 프로젝트, 중수도 시설 등 각종 첨단 시스템을 갖췄고 에너지 1등급 건물 인정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의 문화, 복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간 최다승을 기록한 문세영 기수가 최우수 기수로 선정됐다. 또 40대 돌풍을 일으킨 김호 조교사 최우수 조교사로 우뚝 섰고 국산마 ‘지금이순간’(3세)은 4년 만에 최고마필 타이틀을 획득했다. 23일 KRA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문세영 기수는 올해 다승, 수득상금, 승률, 복승률, 기자단 투표 등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 시즌 143승을 기록, 2008년 자신이 수립한 역대 시즌 최다승(128승) 신기록을 4년 만에 갈아치웠다. 문 기수는 4~5경주 중 1경주는 우승으로 만들었고 복승률은 40%에 육박했다. 51조 김호 조교사는 95.2점으로 서울경마공원 최고 사령탑에 올랐다. 데뷔 3년차까지 하위권을 맴도는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마필관계자들이 ‘뿌리’란 이름의 학회를 조직, 경주마 혈통에 대한 공부와 뛰어난 경주마를 찾는 등의 노력 결과 결실을 맺었다. 또 특유의 인화력과 온화한 리더십, 작은 부분도 허술하게 넘기지 않는 세심함으로 최우수 관리조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지금이순간’은 지난 2008년 ‘명문가문’을 끝으로 외산마에게 넘겨줬던 최고 마필 타이틀을 되찾았고 최우수국내산마 부문까지 석권 2관왕에 올랐다. ‘지금이순간
과천시는 관내 거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년도 동계 부업 대학생 32명을 오는 26일부터 3일간 모집한다. 선발 학생은 시 본청과 사업소 등에서 내년 1월9일부터 2월19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하며 1일 3만3천원(중식비, 교통비 포함)의 임금이 지급된다.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며, 학생 또는 부모가 2012년 12월10일 이전부터 계속해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2012년 마지막 레이스가 오는 23일 서울경마공원 제12라운드(국1·1천900m·핸디캡)로 열린다. 이 대회는 최강의 국산마로 평가 받고 있는 ‘에이스갤러퍼’와 ‘마니피크’의 맞대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입력이 강점인 ‘싱그러운아침’과 ‘통제사’는 이들에게 도전세력으로 나섰고 ‘리얼빅터’, ‘첫인상’, ‘탱고스텝’은 복병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 최강 포입마인 ‘에이스갤러퍼’(5세·수말)는 지난 10월 치러진 KRA컵 클래식을 제외하고 6번의 경주에서 복승률 100%(우승 2회, 2위 4회)를 기록하는 등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1천800m 경주에서 62㎏의 높은 부담중량에도 2위를 차지한 ‘에이스갤러퍼’는 출발대를 박차고 나가는 순발력이 일품으로 선행에 나서지 못할 경우 막판 한걸음으로 우승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통산전적 29전 17승, 2위 7회. 승률 58.6%, 복승률 82.8%. 씨수말 &ls
“그동안 땀 흘리며 연습한 연기를 선보일 날이 하루하루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네요.” 지난 18일 오후 9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은 오는 29일 공연될 연극 ‘맹가네 경사’ 연습열기로 뜨거웠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시민들은 모두 9명으로 전문연기자 3명보다 수적으로 더 많고 극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다. 학생, 직장인, 가정주부, 정년퇴직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가했고 연령층도 10대부터 60대까지 고루 분포돼 있다. 맹진사댁 따님의 혼사를 놓고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이 연극의 첫 리허설은 두 달 전부터로, 처음엔 대사를 까먹거나 다음 동작을 연결 못하는 통에 무대는 웃음바다를 이루는 날이 많았다. 또 대사를 글 읽듯이 딱딱하게 말해 지적을 당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젠 연습시간이 하루하루 쌓이면서 손발이 척척 맞아떨어진다. 맹진사 역할로 하루가 다르게 연기가 늘어나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 김동휘(61)씨는 “연극이 퇴직 후 무료한 생활을 달래주는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예전 연기에 대한 막연한
과천시는 관내 학교 주변과 공원 등 104곳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중앙공원 등 근린공원 4개소와 관문체육공원 등 체육공원 3개소, 죽바위 역사공원 1개소, 어린이 공원 12개소 등 모두 20곳이다. 또 온온사와 보광사 등 문화재 보호구역 3개소와 과천LPG충전소 등 주유소 8개소를 금연구역에 포함시켰다. 시는 특히 관내 10개 초, 중, 고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 중앙로 36개소와 별양로 20개소, 관문로 7개소 등 총 63개소의 버스정류소 표지판 10m 이내도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했다. 시는 금연구역에 대해 일정 계도 기간을 거친 후 과태료 부과 시행일을 별도로 고시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구역을 설정했다”며 “앞으로 이들 지역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는 17일 과천정부종합청사 전투경찰 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재발생시 행동요령과 올바른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안전사고 방지, 심폐소생술 등으로 진행됐다. 이성민 일경은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하니 유사시 대처능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과천시 1일 명예시장에 배우 이문식(46·과천 중앙동 거주)씨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명예시장으로 위촉받아 부시장과 실과소장들과 함께 주간아이디어회의에 배석, 시정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시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해보고 싶어 신청했다”며 “얼떨떨하고 솔직히 뭘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하루 열심히 배워보겠다”고 말했다. 어어 이문식씨는 문화체육과와 청소년교육지원과, 과천시시설관리공단, 환경사업소 등을 차례로 방문, 해당부서 해당 과장 등으로부터 현안업무에 대해 보고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문체과와 청소년수련관 방문에선 “과천축제에 참가해보니 공연이 매우 다양하고 풍성해 이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얼마 전 집사람이랑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수련관을 봐도 그렇고 과천은 정말 시민에게 혜택이 많은 도시”라고 나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과천시민회관과 환경사업소를 돌아본 후엔 “겉모습만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아니라 내실과 품격까지 갖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더욱 과천을 아
과천시의회(의장 황순식)는 18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전원도시 과천, 지속가능한 비전을 그리다’란 주제의 최종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엔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서울대학교 도시설계 협동과정 등 도시, 건축, 조경학과 대학(원)의 겸임교수 이상을 연구책임자로 구성한 11개 스튜디오별 시놉시스가 참여, 미래 과천의 발전적 대안을 제시한다. 시의회는 또 오는 28일까지 시민회관 전시실 아라에서 11개 스튜디오에서 과천 도시 비전을 제시한 작품 전시회도 열고 있다.
▲산학협력 대학생 모집 한국마사회 생산육성아카데미는 오는 21일까지 산학협력 동계 대학생 교육과정을 모집한다. 대상은 수의전공 4명, 축산 전공 4명으로 축산 전공 학생들은 말 생산, 육성, 조교 등에 관한 제반 실무를, 수의 전공 학생들은 말의 다발 질환 진단 및 치료기법에 관한 일상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희망자는 생산육성아카데미 홈페이지(krafarm.kra.c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입력하고 대학장 추천서 등 부대서류를 상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팩스접수(064-780-0248)하면 된다. ▲무료 눈썰매장 개장 서울경마공원이 동절기를 맞아 무료 얼음 썰매장을 내년 2월까지 오픈, 운영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썰매는 무료 대여되며 선착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이나 연령에는 제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