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평소 생활습관과 건강상태에 적합한 맞춤처방을 내려주는 웰빙 건강관리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한국FCI(주)(대표 홍철웅)는 10일 직장인들의 건강유지와 업무능력 향상 등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15주간 화성시 보건소의 운동관리사와 관련전문가의 협조로 직장인 ‘월빙건강 3330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직장인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피로가 쌓여 오히려 업무에 역효과가 나기 쉽다. ‘월빙건강 3330운동’은 직원인들의 기초건강측정 및 체성분등을 측정 건강상태를 조사하는 것은 물론 체육학교수를 초빙, 올바른 운동자세와 운동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운동처방사의 맞춤건강관리와 운동법을 직원들에게 실시하는 등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건강관리에 접근하고 있어 전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한국FCI는 다음달 중순부터 6주간 금연캠페인을 실시해 12월말에는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FCI 관계자는 “이번 ‘월빙건강 3330운동’ 프로그램 보급으로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업무 질 향상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학교법인 기능대학 박용웅 이사장은 지난 4일 화성시 팔탄면 고주리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학장 김화수)를 방문했다. 박 이사장은 “화성캠퍼스의 교육여건 시설 장비가 직업교육훈련기관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학교의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훈련 역시 전국 제일의 선두 기관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전 교직원이 학장을 중심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무엇인가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좋은 느낌을 받았다”면서 “법인은 스스로 노력하는 기관에 대해서 선택과 집중으로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올 평가 결과가 잘 나왔다고 자만하게 되면 결국 그 시점부터 뒷전으로 밀려날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변화해야 평가 결과를 상위에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학교 방문에 이어 항일 독립 3.1운동 순국 기념관에 들러 순국선열 묘지에 참배한 후 전시관을 둘러 봤다. 박 이사장은 화성캠퍼스와 우수 산학협력기업인 (주)신우전자(대표 이기원)를 방문, 중소기업 직업
제2회 경기평생학습축제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시·수원교육청·경기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2회 희망경기 평생학습 수원축제’가 도내 152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수원시 효원공원과 경기도문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돼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함께해요 평생학습여행’이라는 슬로건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효과만점! 어울림의 향연 ▲의기투합! 배움의 둥지 ▲도전! 열정의 장 ▲시끌벅적! 흥성흥성 한마당 등 4개 마당으로 나눠져 주제별로 진행됐다. ◆‘효과만점 어울림의 향연’ 도교육청과 25개 시군교육청, 수원시를 비롯, 9개 평생학습도시, 도립과천도서관을 비롯한 72개 평생학습관, 평생교육시범학교, 비즈쿨 창업동아리, 방송통신고등학교, 학력인정평생교육학교 등이 152개 관련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229개 폭넓은 프로그램의 체험기회를 제공, 평생학습이란 주제의 홍보 및 체험관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 학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학습기관 작품전시회는 지역의 학교, 평생교육기관, 평생학습동
화성경찰서는 30일 화장실에서 용변보는 부녀자를 촬영한 혐의(성폭력특별법에 따른 법률위반)로 G모(25·S대학 1학년)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G씨는 지난 8일 밤 9시 30분쯤 오산시 궐동 D에 호프집에서 옆자리에 술을 마시던 L모(22·여)씨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뒤따라가 용변을 보는 장면을 자신의 휴대폰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G씨가 용변보는 장면을 촬영도중 밖에서 이를 지켜본 부녀자에게 발각된 뒤 달아나다 휴대폰을 떨어트리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혔다.
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의식이나 성폭력에 대처하고 성폭력 피해·가해학생의 치유 및 학부모·교사의 교육방법을 수록한 ‘성폭력 피해·가해 학생 교육 매뉴얼’ 책자와 CD를 제작 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초등과 중등용으로 나눠 ‘피해 학생 매뉴얼’, ‘학부모 매뉴얼’, ‘특수학교 학생 매뉴얼’, ‘가해자 매뉴얼’과 ‘상담 기법’, ‘성폭력 관련 법령’ 등을 CD자료로 제작했다. 학교 현장에서 성폭력 피해 학생의 상담 요청 시 교사가 성폭력 가해 학생에 대해 교육 매뉴얼을 적용, 성폭력 예방과 치유·행동교정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성폭력 피해에 학생의 상처 치유와 가해행위에 대한 책임의식 함양을 비롯 성폭력은 범죄행위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등 행위교정에 중점을 뒀다. 또 피해학생 학부모의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방법과 요령에 대해 수록했고 특수학교 학생의 성폭력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아주대학교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과 학생부의 반영비율을 각각 50%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의학부를 제외한 전 계열에서 수능과 학생부 모두 기본점수 없이 반영되며 100점 만점으로 일괄 합산한다. 의학부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50%, 수능 50%로 1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90%, 심층면접 1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또 수험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논술시험을 실시하지 않으며 수능 반영영역 중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모두 2등급 이상인 학생은 모집 단위별로 30%까지 장학생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서경원 입학처장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의 수능 100% 반영에서 이번에는 학생부 반영률을 50%로 높였다”면서 “앞으로 학생부 반영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춘 도교육감은 29일 이안 심(Dr. Ian Simm) 주한 영국문화원장의 방문을 받고 교육분야 협력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진춘 교육감은 주한 영국문화원과 추진한 ‘잉글리쉬 어드벤처’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파주 문산중학교와 영국의 모티머 중학교간의 화상 수업 실시, 초·중등 영어교사들의 영어 연수 추진 등의 교류를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잉글리쉬 어드벤처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로 실시된 이동 버스 투어를 통한 원어민 영어 수업으로 소외 지역의 영어 교육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파주 문산중학교와 영국의 모티머 중학교와의 화상 동시 수업의 경우가 한국에서 직접 영국의 중학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학교 간 파트너십 구축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아울러 올 여름방학 동안에 영국의 캐슬대학에서 실시한 초·중등 영어교사들의 4주 국외 연수도 교사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 교수학습 능력 신장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갖게 된 주한 영국문화원장의 예방을 통해 도교육청과 영국 교육기관과의 교육 분야 교류를 안정적으로 확대
안산 경안고 학생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뒤 고열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학교측은 이같은 사실이 시교육청이나 도교육청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안산 경안고와 제주도 북부보건소 등에 따르면 안산시 경안고 2학년 600명은 27일 오후 제주도로 수항여행을 떠났고 가운데 26명이 이날 오전 2시쯤부터 설사와 복통, 오한 등의 증세를 보여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제주도 북부보건소가 조사한 결과 이들은 27일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공항에서 한 학부모가 사준 김밥을 나눠 먹고 오후 3∼4시쯤 제주에 도착한 뒤 목석원을 둘러보고 곧바로 숙소로 갔으며 일부 학생은 오후 7시쯤 저녁식사를 하기 전부터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측은 이들 학생의 가검물을 채취해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숙소 식재료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8일 도내 14개 시·군교육청에서 오는 11월15일 실시되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원서접수 교육청은 수원·성남·의정부·부천·평택·안양·고양·구리남양주·안산·광명·이천·용인·군포·광주하남교육청이며 원서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수험생 가운데 내년 2월 고교 졸업예정자 및 현 주소지와 졸업한 학교 소재지가 같은 졸업생은 출신 학교에 원서를 제출하면 해당 학교가 관할 원서접수 담당 교육청에 원서를 일괄 제출하게 된다. 그러나 현 주소지와 출신 학교 소재지가 다른 졸업생 등은 기간 내 거주지 관할 원서접수 담당 교육청을 본인이 직접 방문,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우편으로 접수하는 원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직접 원서를 제출할 수험생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용 규격사진(가로 3.5㎝, 세로 4.5㎝)과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응시수수료(선택 영역수에 따라 3만7천∼4만7천원)를 지참한 뒤 각 교육청에 비치된 응시원서를 작성, 제출하고 접수증을 받아야 한다. 도 교육
최근 2학기 개학과 함께 도내 각급 학교에서 유행성 눈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학 직후 일부 학교에서 10명 안팎의 유행성 결막염 환자가 발생한 이후 점차 확산되면서 이날 현재 성남시내 6개 학교 등 4개 시·군 11개 학교에서 모두 341명의 학생이 유행성 각결막염 또는 급성출혈성결막염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별 환자수를 보면 성남 태평초 43명, 검단초 20명, 태평중 18명, 성남서중 37명, 대원여중 27명, 성남중 15명, 안산 성포고 49명, 양지고 17명, 여주 자영농고 84명, 부천 성곡중 20명, 덕산고 11명 등이다. 이 가운데 성남 태평초와 검단초, 태평중학교는 감염학생 81명을 모두 등교중지 조치하고 나머지 학교들은 감염학생들을 보건실 또는 별도 교실에 격리시킨 가운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