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가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주택·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국민 소화기 갖기 운동 ‘119를 비치합시다’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119를 비치합시다’는 1(하나의 가정·차량에) 1(한대 이상 소화기·화재감지기를) 9(구비)하자는 의미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주택화재경보기)과 차량용 소화기를 갖춤으로써 주택이나 차량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 하자는 운동이다. 연간 주택화재 발생률은 전체 화재의 약 25%가량이며, 실제로 주택에 기초소방시설 설치 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경보 및 초기 진화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사례가 많아 소화기 및 경보기 설치가 전면 시행되면 주택화재 피해경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고, 각종 연료나 오일 등으로 인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119를 비치합시다’ 운동에 많은 군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연천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록(Rock)밴드의 전설, ‘부활’이 연천에 온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응연)은 오는 21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부활 레전드 콘서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어느덧 데뷔 35주년을 맞이한 그룹 부활은 1986년 1집 앨범 발매 후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엔딩 스토리', '마지막 콘서트'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최고의 록(Rock)밴드로 자리매김했다. 부활은 1대 보컬 김종서를 시작으로 이승철, 김재기, 박완규, 정동하에 이어 10대 보컬 김동명까지 특출한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했으며, 현재 박완규가 다시 보컬을 맡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김태원(기타), 박완규(보컬), 최우제(베이스), 채제민(드럼)이 안정감 있고 서정적인 무대를 준비해 지난 35년간 부활이 만들고 연주해왔던 히트곡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겨울비’, ‘플라스틱신드롬’, ‘아름다운 구속’ 등 수많은 히트곡의 1대 보컬인 김종서가 함께하는 역사적인 공연이 될 전망이다. 공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 원, 2층은 1만 원이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031-834-3770)로 하면 된다. [ 경
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6일을 마지막으로 약 2주 동안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꿈키움 멘토링 ‘꿈의 체험 현장’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실제 직업현장을 경험하여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미용, 음악, 바리스타, 공무원 등 총 6개 분야에 약 3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사업장에 방문하여 직업 체험활동을 하고, 전문가와 인터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에서 관심 있는 분야의 진로체험을 해보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흥미 있는 분야의 진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꿈키움 진로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학업중단 숙려제, 꿈키움 멘토단, 전방-위(Wee)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옥주 교육장은 “꿈의 체험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더욱 가까워지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는 데 마
연천 대전리산성이 경기도문화재로 최종 지정됐다. 연천군은 지난 5월 22일 제2차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예비 지정된 바 있는 대전리산성이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6차 심의를 통해 경기도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연천 대전리산성은 삼국시대 말 신라와 당나라 간에 벌어진 나당전쟁의 최대 격전지인 ‘매초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진-한탄강 일대에서 발굴조사돼 신라 성곽의 구조가 확인된 최초의 유적이라는 점이 중요하게 평가됐다.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 산 10번지와 장탄리 산 248번지 일원에 위치한 삼국시대 테뫼식 석축산성으로 한탄강에 면한 성재산의 남서쪽 봉우리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성의 규모는 둘레 674m, 성내부 면적 1만3천86㎡로 크지 않지만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남북을 연결하는 고대 교통로(삼방로)의 한탄강 도강지점을 통제하는 군사적 요충지라 할 수 있다. 6세기 말 신라에 의해 처음 축조됐으며 나당전쟁 시기에는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매초성 전투가 벌어진 역사 깊은 장소다. 그간 연천군은 임진강 이북의 고구려유적인 호로고루, 당포성, 은대리성 등은 문화재로 지정된 반면 임진-한탄강 이남의 신라 유적들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왔다.
연천소방서는 지난 5일 오후 대규모 복합재난에 의해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재난현장 통합지휘체계 확립으로 대규모 복합재난에 효과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동시재난 및 다수 사상자발생 등 복합재난이 발생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1단계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훈련 메시지 부여 등), 2단계 상황악화 통제단 가동(인명구조 활동 및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3단계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재난상황 확대 등), 4단계 지휘권 이양 및 수습·복구(지원기관 복구활동 전개 등) 순으로 실시됐다. 훈련 내용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위기관리, 상황판단회의, 언론브리핑, 상황정보 정리 등 각 부·반별 임무 준수여부 현장지휘체계 개선, 자원관리, 다수사상자 운영 등 대응시책 활성화 현장 변화에 맞춰 훈련자가 직접 판단하고 정답을 찾아가는 훈련, 인명 정보의 시작과 끝이 일치하게 전달되는지 확인, 응급상황 복구·수습 활동 등이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발생 시 신속한 사고대응과 효과적인 조기 재난수습으로 연천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부터 고령의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영양가득 밑반찬배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주에 한 번씩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사업은 박수철·이효창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11월 첫째주부터 격주 화요일에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균형 잡힌 밑반찬을 배달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영양관리 및 안부확인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밑반찬을 전달받는 조모 어르신은 “앞으로 밑반찬 배달이 있는 화요일이 기다려지며, 맛있는 반찬을 지원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 매 끼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효창 민간위원장은 “식사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관리를 통한 건강관리 및 안부확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수철 공공위원장은 “밑반찬 배달 봉사에 힘써주신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지역에 소외
대한한돈협회 연천지부(지부장 성경식)가 지난 4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돈육 600㎏(7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돈육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게 2㎏씩 소포장으로 작업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경식 지부장은 “동절기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매년 지속적인 후원과 한돈 나눔행사를 통한 지역사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예방적 살처분으로 축산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물품을 기탁해주신 대한한돈협회 연천지부 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돈농가의 발전방향 모색과 서로 상생하며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5일까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비대면 연수)에서 초·중·고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총 5회 차에 걸쳐 ‘2020 하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연천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한 학부모아카데미는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 학교문화 조성과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지원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교육 분야의 저명한 강사를 섭외하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진행한 연수는 학부모회 임원 대상으로 관내 학교에서 리더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학부모회 운영 실제, 공동체 관계 형성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기법 등 실천형 프로그램과 혁신교육의 이해, 학부모자치와 학부모 교육활동 참여, ZOOM을 활용한 회의법 등으로 운영됐다. 이번 하반기 연천학부모아카데미는 연천의 초·중·고 일반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 이해와 대비 ▲자녀 성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교육 ▲인문학 특강 ▲학부모 리더십 등 언택트 시대에 처해 있는 학부모들이 올바르게 자녀를 양육하며, 올바른 이해와 소통으로 학부모의 건전한 학교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마지막 차시로
연천경찰서는 2020년 11월 현재 작년 대비 교통사망사고 발생률을 50%(8건→4건)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1건의 교통사망사고 발생 이후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다. 연천경찰서는 3E원칙에 입각하여 지역교통의 문제점을 파악, 이에 대한 전면적인 교통안전시설 재검토 및 특성화 정책을 추진했다. 먼저 연천군청과 협업하여 적극 추진한 3종의 경광등 설치사업으로 주요도로 및 위험구간에 대해야간 시인성을 확보하고, 운전자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시설: Engineering) 또 무인단속카메라의 적극적인 설치(18대 신설, 195%↑) 및 이동식카메라 단속부스 설치(8개소, 55%↑)로 교통량이 적은 심야시간에 운전자의 법규위반행위를 방지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단속: Enforcement)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다중 운집 캠페인·교육 등이 곤란하게 되자 교통경찰들이외근활동 중 홍보물품 배부를 통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다수의 군부대 지휘관 및 참모들과의 협업을 통해 군 간부의 안전운전교육을 강조했다. (교육: Education) 이 밖에 주요간선도로 신호연동, 도심지 안전
연천소방서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활동 강화에 나선다. 올해 제73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에는 대피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 공감·소통하는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연천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기간 동안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개최, 전 군민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운동 홍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제대로 알기 홍보, 홍보콘텐츠를 활용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소방차 길 터주기 및 화재예방 캠페인, 자율점검을 통한 주택화재예방 홍보, 비대면 군민 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추진한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전 군민이 공감하고, 안전한 연천군이 조성될 수 있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