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23일 오후 4시 4층 강의실에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공개강좌는 이병권 치과과장이 강사로 나서 ‘건강치아 80세까지’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하여 치아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구강질환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안산문화재단, 내달 9~10일 日 극단 핫케이샤 초청 공연 극단걸판 국제교류프로그램 일환 일본 ‘붉은 실 전설’서 착안 시가 아키후미 독자적 연출법 화제 안산문화재단은 일본 극단 핫케이샤 초청 연극 ‘로미오&줄리엣’을 다음달 9일과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개최한다. 2000년 연출가 시가 아키후미를 중심으로 결성된 ‘핫케이샤’는 일본 이바라키현 츠치우라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이다. ‘맥베스’, ‘유리동물원’, ‘사양’, ‘의자들’ 등 매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일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특히 야외공간, 논, 오래된 민가, 석조창고, 카페 등 일반적인 공연장을 벗어난 공간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연극 장르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 일본은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는 극단이다. 아울러 제20회 BeSeTo연극제(일본 도야마), 2013 관두예술제(타이완), 제24회 BeSeTo연극제(중국 항저우)등
경기도립극단은 2018년 상반기 소리책 사업의 일환으로 ‘이웃집발명가 희곡집’을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리책’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사회적 소통, 독서생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립극단과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멕베스’, ‘리어왕’, ‘오셀로’,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을 단원들의 목소리로 녹음해 소리책으로 제작했다. 2018년 상반기에는 국내 창작 희곡인 최우근 작가의 ‘이웃집발명가 희곡집’을 제작해 6월 말경 시각장애인도서관,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립극단은 그동안의 작품개발과 연습 등, 오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리책’사업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 “경기도립극단의 소리책 재능기부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도서가 늘어나는 것 뿐 아니라 희곡, 연극이라는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어 만족도
경기도는 지난 19일 ‘남한산성 옛길 2차 시민 참여 도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남한산성 입구 만남의 장소에서 출발해 남한산성 서문을 거쳐 남한산성 행궁으로 가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남한산성에 깃든 선조들의 향수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찬원 박사의 남한산성 옛길에 담긴 역사문화 스토리텔링도 운영됐으며 도보 후에는 남한산성 행궁 방문자센터 앞마당에서 여송이 외 4인의 가야금 연주를 감상했다. 경기도는 2017년 남한산성 옛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남한산성 옛길 활용 및 홍보사업을 추진 중이며, 남한산성 옛길에 내재된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탐방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도보 행사는 오는 8월 18일에 이어진다. /민경화기자 mkh@
‘쌀의 독백 : 일시적 식구’전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쌀의 독백 : 일시적 식구’ 전시를 개최한다. 2018 수원연극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였던 경기상상캠퍼스의 장소적 특성을 고려해 5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쌀’과 ‘식구’를 주제로 한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연기백, 강제욱, 양희아, 이상윤, 최형욱 작가는 100년 가량 농업교육을 지속해왔던 서울 농대 부지의 역사와 장소성에 주목해 지역관련 자료를 연구, 발췌, 수집했다. 특히 주식이었던 ‘쌀’이라는 곡물이 어떻게 소비되고 이용돼 왔으며 그로인해 ‘식구(함께 먹는다)’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됐는지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네 개의 기둥과 다섯 번의 마주함’은 기둥을 중심으로 5명 작가의 작품을 마주보게 배치해 식구의 의미를 구조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꾸몄으며 쌀 가마니를 원단으로 사용해 영사막으로 제작한 ‘가만히 가만히&rsq
■ 거북목 증후군 방지 스트레칭법 거북목 증후군이란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오랫동안 내려다 보는 사람들이나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가 눈 높이보다도 낮을 경우에 흔하게 일어나는 증상이다. 증상으로는 거북의 목처럼 사람의 목이 앞으로 구부러지며 낮은 위치에 있는 모니터를 장시간 동안 내려다 보는 사람들이 불완전한 환경에서 특이한 자세가 지속이 되어 척추에 부담이 가서 인대와 목 근육이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거북목 증후군은 일상생활에서 꾸준하게 거북목 스트레칭을 해주면 예방할 수 있다. ■ 목 스트레칭 목의 근력을 강화해주고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목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 목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은 일반 바로 앉거나 서서 살짝 턱을 당겨 고개를 똑바로 들어 앞가슴을 살짝 옆으로 내밀며 허리가 바르게 펴지도록 해주고 이 자세를 유지해 양손을 깍지를 낀 채로 양 팔꿈치를 벌려 머리 뒤쪽으로 대준다. 머리는 뒤로 해주고, 깍지는 낀 양손으로 앞으로 힘을 줘 6초~10초간 유지한 후에 4초간 휴식을 한다. 힘을 줄 때에 뒤나 앞으로 머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힘을 조절해 10회~15회 반복한다. 또 다른 스트레칭 방법으로는 양손을 깍지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5세 이상 고령임산부가 늘어나면서 유산율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구적인 식생활과 환경적인 문제, 만혼의 증가 등으로 앞으로 유산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알려지지 않은 인공유산 등을 감안한다면 유산율은 보다 높아질 것이다. 유산은 당장 임산부에게 임신에 실패했다는 상실감과 이에 따른 심리적 위축을 초래하기도 하지만 그 보다 임산부의 신체에 악영향을 미쳐 각종 자궁질환을 초래하고 습관성 유산으로 이어져 불임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심각성이 크다. ■ 여성 신체 미치는 영향 유산은 정상적인 출산과 달리 여성의 몸을 더 상하게 한다. 유산 후에는 여성의 몸에서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유산 후 관리를 소홀히 하면 각종 산후병으로 고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공유산의 경우 소파수술이 잘 됐다고 해도 정상적인 출산에 비해 자궁의 기능이 더 많이 손상되고 어혈과 노폐물이 남아 자궁 건강을 해쳐 자궁의 정상적인 회복을 위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불임이나 자연유산,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생리불순, 산후풍 등의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중국 웨이하이시 및 웨이하이 운전삼육육인큐베이터유한회사와 ‘부천시·웨이하이시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전시, 포럼, 교육, 연구개발 협력, 기업교류 및 비즈니스 상호 협력, 웨이하이시의 한국기업 유치혜택 제공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 시와 각 진흥기관은 오는 7월 중국 웨이하이시 문화포럼 행사장에서 교류협력 공동발표를 하고 9월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열리는 ‘2018 한·중 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부천기업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이번 체결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웹툰 시장 및 관련 캐릭터 상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구축되어, 한국 만화·영상·콘텐츠 기업들의 중국 진출 판로 확대와 현지 기업과의 콘텐츠 공동개발 등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는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2018 온마을 사람책’에 참여할 ‘사람책’을 상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온마을 사람책’은 각 학교를 방문해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다양한 지식들을 들려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센터는 온마을 사람책 운영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사람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람책을 통해 청소년 진로지도는 물론 세대간 격차 해소, 지역사회 내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 홈페이지(www.gpdreameasy.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창작판소리 ‘다산 정약용’ 실학박물관은 오는 19일 오후 4시에 다산유적지 여유당에서 ‘창작판소리 다산 정약용’을 선보인다. 2018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지 강진에서 고향 남양주로 돌아온 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자 목민심서를 발간 200주년이 되는 해다. 다산 정약용이 태어나고 자란 남양주시에 위치한 실학박물관은 정약용 해배 200주년을 기념하고자 ‘창작판소리 다산 정약용’을 개최, 선생의 불굴의 정신과 찬란한 업적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연의 1부는 전주대사습 장원 출신 송재영 명창이 무대에 올라 다산의 젊은 시절과 관직시절 이야기를 담은 ‘풍운 속으로’를 들려주며 강진 유배지에서 해배까지의 생활을 그린 ‘유배지에서’는 2부 무대에서 이재영 명창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창본(사설)은 창작판소리 열두바탕 추진위원회 예술총감독인 임진택 감독이 쓰고 내용의 고증과 감수는 다산학의 1인자인 박석무 (사)다산연구소 이사장이 담당, 예술성은 물론이고 역사성도 담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한편 부대행사로 다산차 마시기도 진행, 우리나라의 차 문화부흥을 이끈 다산 선생을 생각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시원한 차를 마시는 자리를 마련한다. 실학박물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