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가 현대시장 화재 관련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9일 동구청을 찾은 신한은행 인천본부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조속한 복구와 신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자리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 황재필 인천기관본부장과 박현희 동구청지점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황 본부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현대시장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 상인들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상인들의 피해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 화재 사고와 관련, 피해 회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관심이 이어졌다. 앞서 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소방 등은 현대시장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인천시 소상공인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기 위한 사회재난 신고는 직접피해 25건, 간접피해 8건 총 33건이 접수됐다. 사회재난 신고는 관련 서류 등을 첨부해 현장상담소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복구 종료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피해 복구를 위한 점포 철거, 폐기물 처리 등에 대한 절차가 피해 상인과의 논의를 거쳐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구는 피해 점포에 적치된 폐기물이 부패함에 따라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화재 피해지역에 대한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구 완료시까지 살충·살균소독을 주 2회 실시할 예정이다. 또 동구노인복지관에서 화재 피해 상인 등에 대한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 등 재난 심리지원 25건을 진행했으며, 법률구조공단도 화재 발생 관련 법률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상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구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대시장 화재 피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복구시까지 전 직원
인천 중구가 행안부 '2022년 4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실적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분기별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노력과 실적을 평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다. 전국에서 제출한 총 454건의 사례 중 인천 중구 사례를 포함해 최종 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인천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중구가 유일하다. 구는 ‘토지보상 사업인정 가이드라인 설정'으로 재개발 정비사업 신속 추진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행정절차 합리화를 유도함으로써 토지보상 등 재개발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행정을 펼쳤다. 현재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2019년 개정된 '토지보상법'에 따라, 최초 사업시행계획 인가 전 미리 협의하지 않은 정비사업은 사업인정을 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되면 수용재결 절차를 밟을 수 없어 토지 보상도 진행하기 어렵다. 문제는 법 개정 이전부터 시작한 사업 중 중토위와 사전 협의절차를 밟지 않은 것들로, 시행계획을 인가했어도 토지 보상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자칫 장기화 국면에 봉착할 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구는 이같은 문제를
인천 중구청 소속 전은혜 선수가 ‘2023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단체전(사브르)’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구는 전은혜(인천 중구청), 윤지수·전하영(서울시청), 최세빈(전남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지난 5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5대 33으로 꺾고, 8강에서 불가리아와 만나 45대 41로 승리하며 파죽지세로 준결승에 진출, 준결승에서 독일에게 45대 29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프랑스에게 29대 45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전 선수는 지난 2월 첫 국제대회 입상에 이어 이번까지 2개 대회 연속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대회에서 메달을 거머쥐는 등 발전된 기량을 보이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해 중구청 펜싱팀으로 이적 후 2개 대회 연속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 선수가 대한민국과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였다”고 치하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신공항하이웨이는 도로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훈련을 시행한 바 있다. 특히 고속도로상에 폭설로 인한 버스를 포함한 다중 추돌사고와 함께 전기차 화재 및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훈련을 통해 대형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인천시, 육군 제1687부대,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인천119특수대응단, 인천소방, 협력업체 등 총 16개 유관기관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영봉 대표가 진두지휘한 훈련을 실시했다. 전 대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중소기업계가 정부의 근로시간제도 개편안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6일 중기중앙회 인천본부에 따르면, 현행 ‘주 단위’만 허용되고 있는 연장근로 단위기간을 ‘월・분기・반기・연 단위’까지 확대하고, 연장근로를 노사 간 합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이번 근로시간제도 개편을 환영했다. 이어 주52시간제가 전면 시행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그 동안 중소기업 현장은 극심한 구인난과 불규칙한 초과근로로 인해 중소제조업체의 42%가 여전히 제도 준수에 어려움이 따랐다고 호소했다. 작년연말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8시간 추가연장근로도 일몰되면서 중소기업 현장은 현재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개편안으로 연장근로 단위기간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업종 특성과 현장 상황에 맞는 근로시간 활용이 가능해져 납기준수와 구인난 등의 경영애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근로자 건강권 보호도 중요하지만, 제도개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업무량 폭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월 최대 100시간, 연 최대 720시간 연장근로를 허용하는 등 자율적인 선택의 폭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부 관계자는 "정부의 근로시간제도 개편안이 국회에서 신속히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동구 현대시장에서 화재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해당지역 화재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과 중소기업이다. 기업자금은 최대 5억원, 가계자금은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우대금리 혜택은 최대1%(농업인 1.6%)를 적용한다. 신규대출 지원시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가 가능하다. 기존 대출의 경우에도 해당지역 화재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마찬가지로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곽성일 인천본부장은 “이번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기중앙회 인천본부(회장 이순종)는 7일 연수구청을 방문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인천시 연수구 중소기업협동조합조례' 제정에 기여한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조례를 대표발의한 박정수 연수구의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순종 인천중소기업회장, 김치은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조합 이사장, 정경은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연수구에는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조합, 연수구옥련시장상점가진흥사업조합이 결성돼 협업 및 공동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조합은 한류 확산과 함께 김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속에서 제조공정 자동화, HACCP 인증 등 인천의 김치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연수구 옥련시장은 대단위 아파트단지에 둘러 쌓여 있는 전통시장으로 부천 송내와 서구 가좌동은 물론 주안역과 송도국제 도시 등 대중교통의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음식료·생필품을 제공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순종 회장은 “인천 연수구의 중소기업협동조합조례 제정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에 큰 촉매제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
인천 영종국제도시 주민 삶의질 증진 초석이 될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이 본격 착공에 돌입했다. 중구는 7일 운남동 1709-2(말우물 공원)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김정헌 청장을 비롯 구의회, 유관기관, 지역단제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복합공공시설은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여가·문화·복지·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건립을 추진하게 된 새로운 생활 인프라다. 인천국제공항 경제권의 성장에 발맞춰, 최근 10년간 연평균 10%의 인구증가율을 보인 영종국제도시는 올해 2월 말 주민등록인구가 약 11만 명 넘게 증가하는 등 도시 규모가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각종 생활 인프라가 주민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기반시설을 시급히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 지역주민들은 국민체육센터나 노인.장애인복지관 등의 공공서비스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시간과 비싼 통행료를 부담하며 중구 원도심 지역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은 운남동 1709-2 일
인천 동구는 6일 김찬진 청장 주재로 '현대시장 화재 사고' 와 관련, 긴급 복구 지원대책을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 청장은 지난 4일 화재 발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구성하고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운영했으며, 후속 지원을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신속한 화재 수습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는 화재 현장의 직접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상황에 대한 대책회의 및 현대시장 상인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부분을 살펴 상인들 생업의 조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대책TF팀을 구성해 우선적으로 임시판매장 설치와 영업을 위한 전력공급 복구대책을 지시했으며, 추가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한 정밀점검 실시와 금전적 지원을 위한 행안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및 인천시 재해구호기금 확보, 지방세 감면이나 납부 유예 방안 마련 등 전방위적 피해 구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피해 상인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구호 지원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