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웅장 경기도의원(안양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만안구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비전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내란청산. 만안의 새 시대, 새 인물’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만안구는 정체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행동형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지·공동체·안전·주거 부문에 대한 정책 방향으로 ▲만안통합돌봄 서비스 및 에너지복지 강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축 ▲우리 아이 먼저 안전 만안 ▲살기 좋은 주거환경 전환 및 정주성 향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만안구의 새 시대는 혼자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주민의 편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23일 동안 대법원과 안양역, 명학역에서 내란청산 1인 시위를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내란청산은 민주주의의 회복이자, 공정과 상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그 책임의식을 지역 정치로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내고, 민주당 안양
안양시의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309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회기에서는 9일 제1차 본회의에서 채진기·김정중·강익수·정완기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선다. 또, 김정중·김도현·채진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과 안양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고,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등 안건 7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지난해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말 발표한 각구통계포털(KOSIS) 잠정 통계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도내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시의 출생아 수는 모두 3800명으로, 2024년 3323명보다 477명이 늘어 14.4%의 증가율을 보였다. 시는 그동안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다양한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했다. ◇청년·신혼부부 유입 촉진한 다양한 ‘주거정책’ 시는 출생아 수 증가의 배경으로 ‘청년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덕현지구 105세대, 비산초교주변지구 133세대, 삼신6차아파트지구 19세대 등을 공급했다. 올해 공고된 호계온천주변지구(79세대)에는 모두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재확인했다. 시는 오는 2033년까지 최대 3299세대의 청년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 가구와 신혼부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월세 보증금 대
안양시는 민방위 교육 강사 16명을 위촉했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위촉한 분야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지진 등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민방위대원과 지역 민방위 대장 등을 대상으로 민방위 집합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방위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초적인 과정”이라며 “대원들이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진행된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 공급물량(79세대)의 31배가 넘은 세대가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모두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 대상 모집(63세대)에 2296건이 접수해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모집(16세대)에는 214건이 접수, 13.4대 1을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요 원인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이라는 최상급 입지조건이 꼽힌다. 그리고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크로베스티뉴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 재개발 단지로 일반 분양된 391가구의 평당 분양가는 4000만원을 초과해 안양지역 최고 분양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청년임대주택의 공급가는 39㎡기준, 보증금 1억원에 월임대료 40만원 수준이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033년까지 3299세대의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3일 중앙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운수업체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4일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캠페인에는 최성규 만안경찰서장과 삼영·보영운수 임직원, 운수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버스기사를 대상으로 ‘우회전 시 일단 멈춤’,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 운전 수칙을 적극 준수할 것은 홍보했다. 최성규 서장은 “대중교통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 운수업체와 적극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예정인 세대로, 2024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나 시 소재 1주택 소유세대다. 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2019~2025년)에 마친 만 49세 이하의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이어야 한다. 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연 1회에 한해 대출 잔액의 1%를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신혼부부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지원하게 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채호 안양시장 출마예정자는 4일 대한노인회 만안구지회와 동안구지회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임 예정자는 노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인 일자리 확충, 경로당 부식비 지원 현실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현재 주 3일에 그치고 있는 경로당 배식을 주 5일까지 늘려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과 신선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지역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우리 동네 스마트 나눔 팜’ 조성을 제안했다. 임 예정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나눔 팜’과 같은 혁신적인 복지 모델을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와 군포·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가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안양시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에서 안양시를 포함한 수도권 7개 지자체와 함께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하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지연될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총 7.5km로, 석수·관악·안양·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돼 있다. 경부선이 시 도심을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생활권 단절 등을 장기간 지속돼 왔다. 이와 함께 동서로 분리된 도시구조는 공간 활용과 균형 발전에도 제약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시는 지하화가 교통개선을 넘어 단절된 도시공간을 연결하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에 총 6개 구역, 1만 4102호가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전자문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절차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4800호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약 3배에 달한다. 이는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접수된 안건을 이달부터 관계부서 협의와 전문가 서면·대면 자문 등을 거쳐 구역별 정비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문 완료 후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정식 주민제안 절차를 밟게된다. 특히, 시는 접수 물량이 지정 가능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경합이 발생한 경우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혼선을 방지할 방침이다. 경합 발생 시 용적률·기반시설 추가확보·주차대수 비율·주민동의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공고문 상 ‘경합 발생 시 검토용 점수표’를 활용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순서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지정 가능 물량에 포함되지 않은 구역은 해당 물량을 내년으로 이월해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