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포스트코로나 세계 전망 올해 하반기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으로 세계 경제가 다시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주요 18개국의 대표 경제단체와 국제기구·경제협의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A.D.(After Disease) 1년, 포스트-코로나 세계 전망’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일본 등 주요 18개국의 경제단체 중 52%가 더블딥(double dip·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다 다시 침체에 빠지는 현상) 시나리오를 유력하게 꼽았다. 올해 여름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해제되면서 세계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지만, 가을 이후 2차 유행이 발생해 봉쇄 조치가 강화되고 경기가 다시 침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후 세계 경제는 내년 4월쯤 정상화되기 시작하고 2022년 하반기에야 완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응답 단체의 52%가 -4% 이하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IMF가 예측한 -3%보다 낮은 수치다. 또 국가이동이 제한되고 언택트 경제가 확산하는 현 상황에서 대면 비즈니스가 가능해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고용 30주년을 맞아 ‘2020년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선정 및 포상을 위해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상 기업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트루컴퍼니는 공단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하여 성실히 노력한 기관·기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여 자부심을 높이는 포상제도이다. 특히 이번 트루컴퍼니는 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기관·기업 뿐만 아니라, 공단과 연계하여 장애인고용 확대를 추진한 기관·기업도 접수 가능하다. 올해는 장애인고용 30주년을 맞아 대상 1개소, 공공기관 금·은·동 각 1개소, 민간기업 금·은·동 각 1개소 등 총 7개소로 포상규모를 확대했다. 접수는 오는 7월 8일까지 공단 전국 지역본부·지사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7개소를 선정한 후 오는 9월 장애인고용 30주년 행사 때 포상할 계획이다. 그동안 트루컴퍼니는 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 후 장애인고용을 위한 계획을 수립 및 실천하여 고용이 확대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5개소 내외를 선정해 포상해 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시·군·구의 특화된 자원과 기술을 기반으로 연고산업을 하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 과제 23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특산 자원이나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내 산업여건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이다. 중기부는 선정한 23개 과제에 과제당 사업화 비용 5억 원 내외를 지원하며, 과제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과제 유형을 살펴보면, 기계소재 9개(39%), 바이오의료 7개(30%), 화학 4개(18%), 전기전자 2개(9%), 에너지자원 1개(4%) 등이다. 곽재경 중기부 지역특구과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군·구 연고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육성해 지역 내 고용과 매출을 창출하는 등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재우기자 asd132@
올해 하반기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으로 세계 경제가 다시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주요 18개국의 대표 경제단체와 국제기구·경제협의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A.D.(After Disease) 1년, 포스트-코로나 세계 전망'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일본 등 주요 18개국의 경제단체 중 52%가 더블딥(double dip·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다 다시 침체에 빠지는 현상) 시나리오를 유력하게 꼽았다. 올해 여름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해제되면서 세계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지만, 가을 이후 2차 유행이 발생해 봉쇄 조치가 강화되고 경기가 다시 침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후 세계 경제는 내년 4월쯤 정상화되기 시작하고 2022년 하반기에야 완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응답 단체의 52%가 -4% 이하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IMF가 예측한 -3%보다 낮은 수치다. 또 국가이동이 제한되고 언택트 경제가 확산하는 현 상황에서 대면 비즈니스가 가능해지는 시점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는 시각
삼성전자 ‘청정스테이션’이 최근 독일 유력 시험ㆍ인증 기관인 SLG 시험에서 0.3~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 ‘먼지 차단 능력 인증’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무선 청소기 제트의 먼지통을 간편하게 비울 수 있는 먼지 배출 시스템 ‘청정스테이션’이 독일 유력 시험ㆍ인증 기관인 SLG와 영국 알레르기협회 BAF에서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배출 차단 성능을 인증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청정스테이션은 삼성의 독자 기술인 ‘에어펄스’ 기술을 적용해 모터의 입구를 제어하며 공기압 차이로 발생한 기류가 먼지통 내부의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비염·천식·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관련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에 부여하는 ‘BAF 인증’을 획득해 집먼지 진드기, 개와 고양이의 털,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배출을 차단해 주는 성능을 입증 받았다. 청정스테이션 핵심기술인 ‘5중 청정 시스템’ 은 입자가 큰 먼지를 걸러내는 먼지 봉투,
최선욱 경기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추천으로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 대표는 “코로나19와의 전장에서 우리를 대신해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 공무원께 가장 먼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최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 다음 참여자로 최원용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정희영 수원중부경찰서장, 오문교 수원남부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오재우기자 asd132@
삼성전자가 사람의 눈에 가장 이상적인 곡률인 1000R을 적용한 ‘오디세이 G7’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2종(32형·27형)을 업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디세이 G7에 적용한 1000R은 화면 중앙에서 가장자리까지 균일한 시청 거리를 제공해 사람의 눈에 가장 이상적인 곡률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는 1000R 곡률을 통해 넓은 시야 범위와 강력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오디세이 G7은 독일의 시험·인증 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시각적 편안함을 보장하는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이 제품은 QLED 커브드 패널과 240Hz 고주사율, G2G 기준 1ms 응답속도,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성을 갖춰 게이밍 모니터 중 최고 사양을 자랑한다. 이 밖에 최대 600니트(nit) 밝기와 WQHD(2560x1440) 해상도, HDR 600,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호환 등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G7은 역동적인 형태의 모니터 전면 베젤과 52가지 스펙트럼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후면
정부는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기술 등 신산업 분야 표준 집중 개발과 K-방역모델의 국제표준화 등 표준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3천258억원을 투입한다. 국가표준심의회는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16개 부처청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국가표준시행계획’을 수립·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K-방역모델’(검사·확진→역학·추적→격리·치료)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도록 관계부처가 합동 추진한다.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반 진단기범(RT-PCR),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등 18종이 국제표준 추진 대상이다. 올해 국가표준시행계획은 제4차 국가표준기본계획(2016∼2020)에 따른 12대 중점 과제 달성을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18% 증가한 3천258억원을 투자, 101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국제표준화기구(ISO) 이사국 진출 성공을 토대로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빅3, 수소기술 등 신산업 분야 표준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K-방역모델 등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표준화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사물인터넷(IoT),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더 월’ 체험존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더 월은 마이크로 LED 기반의 모듈러 제품으로 화질뿐 아니라 사이즈, 화면비, 해상도, 베젤에 제약이 없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이 백화점 8층 삼성전자 프리미엄스토어 입구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더 월 146형이 설치됐으며, 방문한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데이코 하우스, 오드 더 월 쇼케이스 등 기존의 더 월 체험존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 형태로 운영되며, 사전 방문 예약자만 체험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뿐만 아니라 추후 다양한 매장에 전시를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더 월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프리미엄스토어 갤러리아 광교점에서는 더 월 체험존 오픈을 비롯한 매장 개편에 맞춰 혼수초대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재우기자 asd132@
농협경기지역본부는 28일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에서 관내 마늘 가격을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산지폐기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둘러보고, 농업인을 만나 어려움을 청취했다. 금번 산지폐기는 작황호조로 마늘 생산과잉(45천톤)에 따른 농식품부의 2020년산 마늘 수급안정 추가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조치다. 경기농협에서는 안성시의 일죽과 미양·양성면 일원에서 약 24ha 규모의 산지폐기를 실시했다. 산지폐기에 따른 보전단가는 평당 8천900원이며, 의무 자조금 가입 농가 중 농협 계약재배 미약정 포전과 후순위로 비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장섭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마늘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고통을 함께하고 마늘 가격안정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농산물 가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재우기자 asd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