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 철거를 앞둔 건물 안에서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오후 6시쯤 동두천시 소요동의 빈 3층짜리 건물 지하 계단 아래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을 고물상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은 사망한 지 최소 6개월은 지났으며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10년 전부터 비어 있다가 곧 철거를 앞두고 있었으며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미래 통일시대의 주역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긍정적인 통일관을 심어주어야 하는 것이 기성세대가 해야할 일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안민규(70·사진) 협의회장의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다. 지난 7월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 제17대 협의회장에 취임한 그는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통일을 바라보는냐에 따라 통일 한국의 미래가 바뀐다고 생각한다. 그는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중에 특히 20대 이하의 젊은 세대는 통일을 하지 않고 기존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다는 여론조사를 보았다”며 “기성세대들이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해 국가와 민족의 통일에 대한 교육을 소홀이 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족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날이 그리 멀리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꾸준이 준비해야 하며 이 중 청소년들에 대한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북한과 우리가 무엇 같고 또 다른지를 알게 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안 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강조한다. 안 협의회장은 “우선 각 지방의 역사 문화재를 발굴해 지역의 자긍심을 키워주고, 이를 토대로 우리 역사 전반에 대한 자부심을 갖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1일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 리틀 동두내 아낌이 단원과 학부모를 초청해 경찰서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 참가자들은 경찰활동 소개, 112 상황실견학, 순찰차 탑승, 유치장 견학 등 경찰이 하는 일을 직접적으로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평소 가지고 있던 경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112 상황실 견학 시에는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경찰관이 친절하게 설명하는 시간과 경찰이 사용하는 수갑 등의 구속용품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섭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아이들이 경찰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바뿐 업무시간에도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송내동 실버태권도 동아리가 지난 1일부터 3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된 ‘2015 태권도한마당’에서 실버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60~73세 어르신으로 구성된 실버태권도 동아리는 품새 및 격파 등 힘찬 기합소리와 젊은 선수 못지않은 패기로 그동안 이번 대회를 위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실버태권도 동아리 회원들은 “시를 대표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종합우승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연마해 최고 수준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2015년 상반기 베스트 순찰팀 선발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된 송내지구대 순찰1팀 소속 이용성 경감, 최영진 경장에 대해 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송내지구대 순찰 1팀은 관내 문안순찰과 민간협력치안을 통해 절도발생 11건 중 검거 11건으로 검거율 100%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상패IC를 통해 고속화도로에 올라가 용인까지 가려던 파키슨병 환자를 발견하여 보호자에게 돌려보내는 등 대형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도 하였다. 이용성 팀장은 “순찰1팀 직원들 모두가 열심히 함께해준 덕분으로 이런 큰 영광을 안게 되어 고맙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치안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 29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제17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제17기 동두천시 자문위원 40명은 지역과 직능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실질적인 통일 준비와 국민통합의 소임을 갖고 활동하게 된다. 한편, 올해로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동두천시협의회는 국민의 통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 골든벨’,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통일현장견학’,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실’, ‘통일시대 시민교실’, ‘통일한마음걷기대회’를 추진하고 ‘통일과 나눔 재단’, ‘통일나눔 펀드’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특히 안보의 최일선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동두천시가 통일시대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미군재배치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한종갑. 이하 범대위)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미군기지 잔류와 관련해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범대위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주한미군 2사단 예하 제210 야전포병여단(210 화력여단)의 동두천 잔류와 관련, 정확한 기지사용 위치와 면적, 주둔기간 등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210화력여단의 잔류기지를 제외한 나머지 기지와 2008년 반환 예정이던 캠프 모빌에 대한 반환시기도 구체적으로 명시해 줄 것도 촉구했다. 범대위는 애초 국방부를 방문해 공개질의서를 전달할 계획이었지만, 20일 시를 찾은 최한규(대령) 국방부 국제정책실 미국정책과장에게 질의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한종갑 위원장은 “동두천시민 모두는 반환 미군기지 개발에 희망이 부풀어 있다”며 “그 어느 지역보다 안보의식이 높은 동두천의 애국시민들이 미래를 준비 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차원에서 빠른 시일내에 명확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정부의 일방적 미군 잔류 방침에 강력 반발해 온 범대위는 앞서 지난 15일 정부에 대한 1인 시위 등을 중단하고 국방부에 ‘미2사단 210화력여단 잔류에 대한 공개질의’를
제7대 동두천 경찰서장으로 임정섭(59·사진) 신임 서장이 취임했다. 임 서장은 광주상고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 지난 1984년 간부후보생 32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생연동 284번지 일원 주공생연아파트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계획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토지 등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용도지역 결정 변경, 도시계획시설 설치계획,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의 변경에 관한 계획 등을 설명했다. 사업예정 단지는 1985년에 준공된 아파트로서 주거개선이 필요한 단지로 주민이 입안 제안한 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이다. 시는 주민설명회와 함께 다음달 6일까지 건축과 및 불현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의회의견 청취 및 시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일자리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보영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특성화고 채용전형을 대비한 취업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취업반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특강은 취업전문기관 커리어넷의 이성호 강사의 ‘미리 준비하면, 회사가 달라진다!’는 부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서울북부지원 최영 판사와 KBS 이창훈 아나운서의 성공사례를 소개해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취업동기를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