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협의회장 안민규)는 지난 16일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통일을 향해 북소리를 높여라! 2015년 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2015년 통일골든벨은 박형덕, 홍석우 도의원, 동두천시협의회 위원들과 관내 4개 고교 교사 및 학생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통일비전 공유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통일의지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통일골든벨은 독립운동, 광복, 남북분단, 6.25, 민주주의 등 근현대사와 남북관계, 분단국사례, 북한이해, 통일미래 비젼등 통일이라는 주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가며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퀴즈대회를 통해 우순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대상(시장 표창, 상금 30만원), 최우수상(교육장 표창, 상금 20만원),우수상(시의장 표창, 상금 15만원), 장려상(협의회장 표창, 상금 10만원)등으로 상장과 부상 등을 제공했다. 안민규 회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통일골든벨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각 학교장과 참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통일골든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
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박종규 상패동 분회장이 지역발전 경기도지사 표창(사진)을 수상했다. 14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박종규 분회장은 지난 11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경기북부 기우회 12월 정례회에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평소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온 박씨는 광복 70년을 맞아 지난 7월15일 가정용 태극기 100세트(50만원 상당)를 주민들에게 기증했으며, 본인의 사업장에 수백개의 태극기(100만원 상당)를 달아 남다른 태극기 사랑을 손수 보여 주었다. 또한 매년 상패남산축제에 기념품(100만원 상당)을 기증해 왔으며, 지역의 학생 10명에게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종규 분회장은 “저보다 열심히 봉사하는 분이 많은데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아동복지 증진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4분기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1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보고, 2016년 사업 방향 설명, 아동복지증진 활성화 등에 대해 관계기관의 업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의 중요성과 대상 아동 확충 방안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 일치를 보았다”며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고, 협의체를 기반으로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1지구 학교장 지구장학 협의회는 8일 동두천송내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장, 각 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공감학교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혁신공감학교로 지정된 관내 초등학교들이 학교별 운영 사례와 선정과제에 대한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평가하여 내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행초등학교 채수억 교장은 “제1기 혁신공감학교 성과 발표회 통해 각 학교별로 진행된 사례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학교혁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공감학교는 기존의 혁신학교에서 시행되어 왔던 성공적이고 필수적 열쇠가 되는 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프로그램 사업이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종이골이 지난 5일 심화섭 서정대학교 아동청소년보육학과 교수, 차우수 한지산업기술진흥회장, 시의원, 내외빈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 8월 안행부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종이골이 선정된 후 체험장 확대와 생산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종이골은 일제 강점기까지 닥나무를 많이 재배해 한지 생산으로 유명했던 마을로, 지명의 역사성 회복과 마을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행골 장년회를 주축으로 마을주민 19명이 침여해 만든 영농조합법인이다. 장세원 대표는 “종이골이 마을기업 육성사업 선정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종이골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더블어 마을주민의 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이골은 한지 만들기, 한지공예, 닥나무 두부만들기,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닥나무 관련 생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이사모(EM을 사랑하는 모임)’가 2일 연말을 맞이하여 동두천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라면 100박스(1천400천원 상당)로, EM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이사모 회원들이 EM발효액을 이용해 만든 천연비누를 판매하여 마련했다. 유용미생물(EM)은 설거지, 빨래, 식물재배, 샤워 등 생활전반에 활용되는 친환경 항산화 발효 미생물제로,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사모 백경옥 회장은 “앞으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EM비누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의식 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청정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에 주민참여포인트 1호 인센티브 수령인이 나왔다. 1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 포인트제’란 환경정비활동, 공청회, 시정행사 진행요원 등 각종 시정활동 참여자에 대해 활동당 500~5천포인트를 지급하고, 1만 포인트 적립시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7월부터 경기도 최초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주민참여포인트 1호 인센티브 수령인은 제도 시행 5개월 만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 권정순(44·여)씨다. 권씨는 교각벽화그리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중앙동 국수잔치 봉사 등 크고 작은 시정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장 먼저 1만 포인트를 적립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포인트제를 통해 시정참여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기획감사담당관이 지난 28일 동두천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구간(서울병원~농협)의 청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손덕환 기획감사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자원봉사 활동은 제3회 동두천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에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거리를 제공코자 진행됐다. 이날 기획감사담당관 직원들은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광고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거리에 설치된 트리조형물 등을 정비했다. 손덕환 기획감사담당관은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나와 봉사활동에 임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 중앙동 주민센터 사회복무요원 박현왕씨 적극적인 행정 복지업무 보조와 주민서비스 참여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현왕(22·사진 오른쪽 3번째)씨다. 26일 중앙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8월 근무를 시작한 이래 설·추석 명절 이웃돕기, 어려운 이웃 김장나누기 등 각종 행사준비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주민센터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홀몸어르신 밑반찬 배달, 새마을 단체 헌옷 수거, 어려운 가구 방문 빵 배달 등 서비스 사업과 제설작업, 방역, 환경정화 활동에도 업무담당자들을 도와 적극 도움을 줬다. 그 결과 지난 25일 박씨는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진행된 ‘제2회 병무청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사회행정대상을 수상했다. 박현황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맡은 바 직분을 다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너무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관내 생연2동 12통 태극기마을 골목에 대해 벽화그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벽화그리기사업은 행정자치부 주관 지역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생연2동 12통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시는 3차에 걸쳐 유화벽화와 재활용품 캔을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벽화 등을 조성했다. 생연2동 류순상 동장은 “주민들이 지혜를 모으고 함께 동참한 결과물을 보니 주민 중심의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었다”며 “함께 힘이 되어준 자원봉사자들께 12통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