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경미소년범 처분결정과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선도심사위원회는 청소년 범죄 중 사안의 경중에 따라 선도와 처벌대상으로 구분, 맞춤형 처분결정으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재범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됐다. 이날 심의에서는 우발적으로 타인의 자전거를 가져간 후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B(16)군에게 선도프로그램 이수를 조건으로 훈방조치했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C(18)군에 대해 2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국민생활체육동두천시야구연합회는 1일 동두천시 관내 송내야구장에서 일본 아키타현 가타카미시 야구협회와 친선교류전을 진행했다. 2011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한·일 친선교류전에는 가네코 야수오 가타카미시 야구협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사회야구인들이 내방해 동두천시야구연합회 선발팀과 야구를 통한 양국의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가네코 야수오 협회장은 “동두천시를 야구연합회의 환대와 아낌없는 배려에 감사를 전한다”며 “내년에 가타카미시를 방문해 양 단체간의 교류가 지속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치의 회장은 “연합회와 친선교류를 위해 동두천시를 방문해 주신 가네코 야수오 회장을 비롯한 가타카미시 야구동호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연합회 차원의 지속적인 민간 국제교류는 한계가 있어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24~27일 우호도시인 중국 싼먼샤시에서 청소년 국제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시키고,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키우기 위해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청룡학원 4개학교(동두천중·동두천여자중·동두천고·한국문화영상고) 학생들과 인솔자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방문단은 이 기간 동안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를 둘러보고 싼먼샤시의 문화 유적을 견학했다. 이번 교류에 참여한 임재현 학생(동두천중)은 “싼먼샤시 방문 이전에는 중국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홈스테이 등을 하면서 중국 친구와 그 부모님들의 친절과 진심을 보면서 중국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원섭 회장은 “이런 국제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밝혀 나가는 작은 시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28일 소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2차 주요건설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세창 시장 주재로 주요건설사업 담당 과장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시의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 및 시민 편의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등 12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창 시장은 “생소하고 어려운 과정으로 인해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도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기간 내에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각각의 연계사업으로 인한 중복 투자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호 시너지가 창출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 탑동상여회다지소리보존회는 지난 22일 오후 관내 동점마을 보존회 사무실에서 김춘경 동두천시문화원장, 이은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지역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장례 풍습과 동두천탑동상여회다지소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은준 회장은 “이번 현판식을 통해 잊혀져가는 탑동상여회다지소리의 명맥이 이어질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며 “도회시 되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해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조 마지막 황후였던 윤비의 생부인 윤판서를 운구하였던 상여를 탑동 낭모루에 놓고 가는 것을 계기로 유래가 된 탑동상여회다지소리는 상여회다지소리는 발인제, 사위상여 밑에 가두기, 외나무다리건너기, 회다지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뜨거운 젊음이 들끊는 K-록(Rock) 길거리 공연이 동두천에서 매주 주말마다 펼쳐진다 동두천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주말마다 보산동 일대에서 ‘K-록 길거리 공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연은 보산동 관광특구 태풍 방범초소 앞 소공원에서 주말 오후 1시부터 록 공연과 댄스, 통기타연주 등 여러 세대가 어울릴 수 있도록 2시간가량 펼쳐진다. 출연진은 록밴드 스프링스, 피버타임, 보이후드, EXIT 10, Wave Band, 동두천 팝스, 통기타 이성훈 등이다. 시 관계자는 “K-록 길거리공연으로 보산동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 K-록하면 동두천이 최고라는 인식이 들도록 프로그램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한국 록음악이 태동한 곳이자 1950년대 미8군 가수들이 활발하게 활동했던 지역으로, 시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활용해 시내 보산동 관광특구를 ‘K-록 빌리지’로 개발하고 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앞서 지난 7월 시청에서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K-록(Rock) 빌리지’ 조성사업의 소프트웨어 용역 진행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생산성본부는 시가 추진하는 ‘K-록 빌리지 조성사업’ 소프트웨어 분야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학부모회는 최근 관내 생연동에 위치한 생연지역아동센터에 정성들여 만든 쿠키 등을 전달했다. 이번 간식 전달은 중앙고등학교 학부모회가 주 1회씩 실시하고 있는 베이커리학부모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이들은 직접 만든 빵, 쿠키 등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돌며 전달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재정적으로 열악한 지역아동센터들이 아이들 간식을 마련키 위해 적은 예산을 쪼개 쓴다”며 “이렇게 정성을 담은 간식을 전해 주신 중앙고등학교 학부모회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순이 회장은 “지역아동센터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애쓰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다”며 “앞으로 학부모봉사단이 할 수 있는 여건 하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려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산악자전거(MTB) 동호인들의 가을 축제인 ‘제9회 왕방산 국제 MTB 대회’가 18일 동두천시 왕방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국민 생활체육 전국자전거연합회 김영선 회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내외빈, MTB 동호인 등 2천여명이 참여해 국내 최고의 MTB 코스를 자랑하는 왕방산 일원에서 가을 레포츠의 스릴과 정취를 만끽했다.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장림~해룡산~오지재고개~왕방산~예래원~동점~쇠목~어등산~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35㎞의 구간에서 초급자와 중급자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오세창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회 참가를 위해 동두천을 찾아주신 주신 국·내외 MTB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안전사고 없이 모든 선수 여러분들이 완주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는 14일 소요산 반공희생자 위령탑에서 제35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세창 시장, 장영미 시의장, 시·도의원, 오중기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각 기관단체장, 유가족,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중기 지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구월산 유격대인 8240통기부대 생존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공산주의의 침략에 맞서 국토를 수호하신 모든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의 뜻을 깊이 새기자”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 합동위령제는 매년 10월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보전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국민생활체육동두천시야구연합회와 로하스요양병원은 13일 관내 송내동 로하스 요양병원에서 로하스요양병원배 동호인 야구대회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로하스 요양병원이 지역 동호인 야구의 발전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쾌척하면서 이루어졌다. 로하스요양병원배 동호인야구대회는 오는 11월15일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병주 이사장은 “로하스요양병원이 지역사회와 더블어 같이 한다는 취지에서 이 같은 대회를 후원하게 되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동호인 야구가 보다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치의 야구연합회장은 “야구연합회가 결성된지 10년 동안 가장 큰 규모의 후원을 해 준 병원측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가 관내 동호인 야구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