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공인중개사회(회장 박강호)가 지난 10일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700만 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박강호 회장은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과천공인중개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우윤화 과천시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284회 과천시의회 정례회 제3차 예산심사 특별위원회 복지정책과 예산심사에서 경기도의 복지 예산 축소로 인해 과천시 복지사업이 잇따라 감액·일몰되는 심각한 상황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최근 경기도가 2026년 복지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사실상 축소하고, 시·군 자체 사업으로 떠넘기려는 방침을 내놓음에 따라 기초지자체의 재정부담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 의원은 “경기도의 복지 예산 축소는 지방 복지체계를 흔드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예산이 줄더라도 필수 복지서비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과천시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우 의원은 경기도 지원만을 기다리는 소극적인 태도로는 시민 복지를 지켜낼 수 없다며, 과천시가 주도적으로 복지재원 확보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도비 의존 탈피를 위한 국비 확보 전략 수립 ▲정부 공모사업 적극 참여 ▲중장기 복지재정 로드맵 구축 등 시 차원의 적극적인 재원 발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이 어려울수록 시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복지서비스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과천시는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ESG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ESG 대상은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업(業) 특성을 반영한 탄소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 설비 확충 등 재생에너지 도입을 포함한 ‘2030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또한 마분퇴비 활용, 폐편자 업사이클링, 국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해 왔다. 이 밖에도 한국마사회는 2021년 ESG 경영을 공식 선언한 이후, ESG소위원회를 통해 추진계획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ESG 실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마사회 ESG경영 실천 노력이 외부로부터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 A시의원에 대한 성추행 의혹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에서 진상규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의왕도시공사 새희망노동조합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의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는 ‘제 식구 감싸기’를 중단하고 사법부의 최종 판단만을 핑계 삼지 말고 선출직 공직자로서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출석 정지, 제명등 최고 수위의 징계 절차에 즉각 착수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A의원은 침묵을 멈추고 강제추행 혐의와 벌금 1천만원의 약식명령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재판 경과에 대해 시민 앞에 낱낱이 밝히고 혐의가 사실이라면 변명 대신 즉각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고 요구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의왕시민여성단체가, 지난 3일에는 의왕지역 시민단체 ‘가온소리’가 각각 시위와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한 의혹이 제기됐는데도 시의회와 의원 모두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으로 주식회사 경신바이오등 8개사가 선정됐다. 의왕시 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시상식을 개최하고 신규 인증 6개 기업과 재인증 2개 기업등 8개 기업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 신규 우수중소기업으로는 ▲주식회사 경신바이오(대표 장기자) ▲주식회사 서비 (대표 김인섭) ▲(주)이노트 (대표 황현욱) ▲주식회사 제이에스뷰티 (대표 박혜진) ▲(주)코리아사이언스 (대표 최영규) ▲(주)코아텍 (대표 김성모)등이다. 또, 우수중소기업 재인증 기업으로 ▲(주)멤스팩 (대표 민병석) ▲(주)베스트디지탈 (대표 최병진)등 2개 기업이다. 이번에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의왕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시책 및 사업 참여 우대, 시 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 인증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기술개발, 생산공정 개선, 판로 개척 등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
의왕시가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할 전망이다. 의왕시는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체납자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재산압류가 어렵거나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기 위해 국외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중심으로 외화거래 내역, 국외 출입국 기록 등을 정밀하게 조사해 출금금지 조치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17명에 체납액 약 13억 원 규모로 시는 이 중 ▲최근 국외 출입국 횟수가 3회 이상이거나 ▲해외 체류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 ▲또는 고액·상습 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된 자 중 조세 회피 우려가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조사해 출국금지를 요청할 방침이다. 출국금지 기간은 최대 6개월로 필요할 경우 연장 요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수입물품에 대한 체납처분 위탁, 명단 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세수 확보 및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12일부터 25일까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시민에게 도심 속 여가와 따뜻한 온정의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따뜻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오는 25일 정오부터 약 15분간은 전문 피겨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 피겨스케이팅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겨울 빙상의 낭만과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현장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설치돼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다. 시민은 직접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새해 소망이나 바라는 메시지를 적어 오너먼트(장식품)에 담아 트리에 걸 수 있다. 이를 통해 ‘내가 만든 트리’, ‘내가 남긴 소망’이라는 의미 있는 참여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는 단순한 공연이나 볼거리를 넘어, 시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의 따뜻한 유대를 형성하고 연말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의왕을사랑하는단체(의사단)등 의왕시민사회단체들이 의왕시의회 A의원에 대한 공개된 사실을 근거로 시의원과 시의회가 책임 있는 조치와 공개적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가운의 소리를 비롯한 의사단 회원 1백여명은 9일 상오 의왕시청 앞 정문 입구에서 시의회 A의원에 대해 진실에 기반한 공식 입장을 시의원과 의왕시 의회가 밝혀 줄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미 확인된 사실관계에 대해 시의원이 시민에게 설명하고 시의회가 자체 진상조사•윤리•징계절차등을 거쳐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단체가 수차례 사실 확인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회는 재판 진행 중인 사안을 수사중이라고 회신하는등 공무집행 과정에서 허위 회신이나 사실 비호 회신에 대한 사과 및 그에 대한 징계 행정처리도 요구했다. 한편, A의원에 대한 의왕시민단체 ‘가온소리’는 지난 3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의원은 2024년 7월 서울 강남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고, 약식명령 청구 후 정식 재판으로 전환돼 8월·9월에 이어 이미 세 차례 공판에 출석했다”고 밝힌바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와 과천문화재단, 과천시청소년재단이 지난 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기관의 경계를 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유관기관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기관과 구성원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협의체를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의체는 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청소년, 지역공동체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자원과 경험이 순환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청소년·공공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추진▲기관 자원 상호 활용 ▲지역사회 참여형 행사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됐다. 세 기관은 선언적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협업 성과를 창출하는 실행 중심의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협약 참석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단기성과에 머물지 않고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관과 직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실적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제안 공모전 실시건수, 적극적인 제안제도 홍보, 제안 발굴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왕시는 인구 규모에 따라 나눠진 3그룹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31개 시군 중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민과 공무원 참여 유도를 위한 제안제도 교육 및 홍보 ▲시민참여 제안제도 운영 및 불채택 제안 발굴 및 재심사 추진 ▲제안 활성화 우수부서 포상 등 참여형 제안 발굴 정책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의왕시는 경기도 기관 및 우수공무원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결과는 시민 행복을 위해 의미 있는 제안을 해주신 제안자들과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시민 정책 제안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