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는 최근 경기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수석동 미음나루를 나눔 마을로 선포하는 희망나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거동이 불편해 평소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 45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쳤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어우러져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 4월 별내면 청학리 상가일대를 나눔의 거리로 조성한 바 있으며, 별내면 나눔의 거리에서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업소(업체)에서 정기후원 뿐 아니라 외식 및 이·미용, 교육지원 등 58개 업소가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재능 나눔에 참여해 그동안 195회에 걸쳐 798명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해오고 있다. 탤런트이며 미음나루 상가번영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준 회장은 “이번 나눔 마을 축제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게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수동면 수동유기농작목반과 서울 종로세무서가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 돕기와 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결연식은 지난 27일 수동농협 강당에서 농협남양주시지부 김수호 시지부장과 수동농협 유병성 조합장, 수동유기농작목반원 및 종로세무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종로세무서 직원 20여명은 자매결연식이 끝나자마자 농업인 무료 세무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친환경 쌀 83포대를 구매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수호 시지부장은 “어느 일방이 시혜를 베풀고 시혜를 받는 자매결연은 오래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자매결연은 도시민이 필요로 하는 유기농산물의 지속적 공급과 농업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세무라는 경제적 실질이 일치하는 데다 수동이라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뒷받침 된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1년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HRD)’란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인재개발 및 인재관리능력이 우수한 기관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서를 주는 제도이다. 시에 따르면 시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조직내 핵심인재를 활용한 자체교육 등 조직 역량강화와 개인의 능력개발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7~8월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9월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2008년에 이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음으로서 명실상부한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의정감시단(단장 유병호)이 시의회 의장단의 업무추진비와 의정활동비 등에 대한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26일 시의회와 의정감시단에 따르면 투명한 의정을 위해서는 지방의회도 자치단체처럼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상시 공개해야 한다며 의장단의 업무추진비와 영수증을 공개하도록 지난 25일 남시의회에 지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유병호 단장은 “지난해 남양주시의회의 의정운영 공통 업무추진비와 기관운영 업무추진비가 1억5천9백만원에 이르고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의 업무추진비가 7천9백만원이 넘는다”면서 “시의회는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이들 업무추진비의 사용내역을 시의회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해 주민들에게 업무추진비 사용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정감시단은 안산·의왕 등 지방의회의 경우 이미 조례를 통해 시의회의 업무추진비 사용기준 및 정보공개를 제도화한데다 남양주시도 업무추진비를 공개하고 있다며, 시의회가 업무추진비의 합리적 사용기준을 마련하고 사용내역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정감시단은 또 의원들에게 매월 지급하는 의정활동비의 경우 의정자료 수집, 연구비와 보조활동비에 사용하도록 ‘남양주시의회 의원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정애)의 내년도 의원 1인당 의정비 올해보다 2.6% 인상된 4천140만원으로 결정됐다. 남양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6일 시청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내년도 시의원 1인당 의정비를 올해보다 105만6천원(2.6%) 오른 4천140만원으로 의결했다. 현재 시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3년째 동결된 4천34만4천원을 받고 있다. 시의회는 이에 앞서 물가 인상 등을 고려해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보다 220만원4천원(5.5%) 오른 4천254만8천원을 요청했으나,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여론 등을 감안해 시의회 인상안에서 114만8천원을 삭감했다. 이에따라 의정활동비는 연간 1천320만원으로 인상전과 같으며, 월정수당만 올해 2천714만4천원에서 2천820만원으로 올렸다. 이날 의결된 의정비는 오는 12월초 시의회 조례 개정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내년부터 적용된다.
남양주시의회 이창균의원(민·라선거구·사진)이 “‘2020 남양주시 고시기본계획’ 재수립과 관련, 대기업 유치계획 및 생산적 시설투자계획 등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계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지난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0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주민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는 전반적인 내용검토 결과 당초 ‘2020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승인이 국토해양부에서 확정된 개발사업만 인구지표에 반영한데다, 추진중인 사업과 추진예정인 사업은 인정하지 않고 계획인구를 65만7천800명으로 하향조정하면서 지역현안사업 및 민간개발사업 추진이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번에 재수립되는 ‘2020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은 120만 인구를 목표로 계획됐으나 최근 5년간의 재정자립도의 경우 2007년 49.08%, 2008년 47.38%, 2009년 48.17%, 2010년 44.56%, 올해 2회 추경 현재 40.93%로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수에 비례해 재정자립도가 높아져야 하는데 반대로 점점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방채 채무도 1인당 채무액이 2008년 15만5천376원에서 올 9월말
민주당 박기춘(남양주을·사진) 의원은 “짧은 좌회전 차로로 인해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남양주 장현리 3거리의 좌회전차로 확장을 위한 국토부 예산 2억원을 확보, 좌회전차로 190m를 추가 설치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좌회전차로 확장사업은 국회 예결위 소속인 박 의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조기 설치를 건의, 국토가 올해와 내년도 도로안전 및 환경개선사업 예산 중 2억원을 사용해 현 좌회전차로 84m에서 추가로 190m를 설치하게 됐다. 현재 설계서 검토 및 설계단가를 조정 중으로 다음달 초 공사를 발주한 뒤 내년 6월에 준공된다. 박 의원은 “그간 짧은 좌회전차로로 인해 차량 흐름이 막히고 교통정체를 빚었던 장현3거리의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작은 것일지라도 주민편의를 위한 것이 있다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연탄은행이 24일 와부읍 도곡리 중앙역 도심역 광장에서 운영을 재개했다.지난해 11월 처음 문 연 남양주 연탄은행은 종교단체가 운영하며 원주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의 연탄은행 32호점이다. 남양주 연탄은행은 이날 공공기관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모녀·모자 두 가정에 연탄 200장씩 전달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후원하려는 기업과 시민은 남양주 연탄은행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남양주 연탄은행은 지난해 기업과 개인의 후원을 받아 100가구에 연탄 3만5천장을 전달했다. (☎031-521-3336)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정애)가 내년도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의정감시단(단장 유병호)이 의정활동비에 대한 사용내역 공개를 요구하며 의정비 동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정감시단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양주시의회가 연간 16억원의 시민혈세를 사용하면서도 구체적 예산절감 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사례를 듣지 못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또 동양파라곤특위 구성 무산, 의장 관용차 구입, 특정의원에 대한 왕따행위, 시 체육회 세분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는 무관한 정파적인 의정활동으로 물이를 일으키는 점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국가적인 경제난과 전세값 폭등, 구제역,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한숨을 외면한채 행안부의 월정수당 기준액 보다 16%나 많은 금액으로 인상하려는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식 의정비 인상 기도를 즉각 철회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특히 현재의 남양주시의원 의정비 4천34만400원도 행정안전부의 의정비 지급 기준액을 초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정감시단은 이에 따라 남양주시의회는 행안부에서 정하고 있는 지방의원 의정비 최고액에 근접하는 4천254만800원으로 인상하려는 것은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는 지난 21일 남양주시 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직원과 가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사랑의 자선 모금행사’에 중점을 두고, 명랑체육, 자선 모금행사, 장기자랑,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눔 이벤트로 게임존(축구, 농구), 체험존(핸드페인팅, 천연염색공예, 한지공예), 먹거리 마당(떡볶이, 전통과자) 등 코너를 운영해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본부는 지난해 759만원, 2009년 344만3천원의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