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택지지구 체육공원내 물놀이장이 지난달 28일 시험가동을 시작으로 조기 개장되면서 인근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과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운영 예정인 이 물놀이장은 한국토지공사에서 7억여원을 들여 전체공원면적 8만9천919㎡중 879㎡에 조합물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캐릭터 놀이 기구 등 다채로운 체험 시설물을 설치했다. 하지만 당초 이 물놀이장은 지역주민 요청사항인 편의시설 설치와 운영상의 문제점 등으로 2015년 하절기부터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시설물을 설치해 시에 기부체납 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협의타결로 상수인입과 주민편의시설인 음수대 화장실 등을 신속하게 설치 완료함으로써 조기개장을 할 수 있었다. 물놀이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공원과 공원계획팀(☎031-590-8641), 남양주시 홈페이지(http://www.nyj.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지난 2일 오후 3시 40분쯤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도로에서 5중추돌 교통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고는 권모(45)씨가 몰고 가던 25t 트럭이 좌회전 신호대기 중이던 에쿠스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이어서 앞에 있던 투싼 승용차, 레미콘, 카니발 승용차 등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투싼 승용차 운전자 김모(41)씨가 숨졌다. 카니발 승용차 운전자 김모(51)씨와 함께 타고 있던 정모(47·여)씨 등 4명은 경상을 입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0일 평내호평역 앞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웃사랑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자치위원과 리더스클럽 아카데미 회원 30명이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주민자치위는 이날 이웃사랑나눔 무료급식소에 쌀 20㎏ 5포도 기증했다. 류기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주민이 잘 먹고 잘 살고 잘 노는 사람향기 나는 평내동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는 앞으로도 매월 다섯째주 수요일 급식봉사를 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장소에서 불특정하게 발생하는 비점오염원의 관리강화를 통한 생태도시 구축을 위해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효과적인 도시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예방 차원의 발생원 관리를 통한 유출량 저감이 필수적이며, 다목적·다기능 역할을 수행하면서 유지관리가 용이한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말까지 금곡동 185-10 남양주시청 주차장 7천974㎡에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투수성포장을 하기로 했다. 시는 이같이 공공청사인 시청 주차장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함으로써 그린빗물인프라 모델 구축 및 확산과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며, 이는 강우 유출 저감을 통한 비점오염원 관리, 물순환 구조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곡동 774번지 일원에 있는 홍릉천에서도 내년 말까지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처리용량 1만t 규모의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학교명선정위원회를 열고, 2015학년도 개교예정 5개 학교에 대한 교명을 선정했다. 내년 3월 개교예정인 별내2유치원(가칭)은 ‘별가람유치원’, 별내4초는 ‘별가람초등학교’, 화봉2초는 ‘해밀초등학교’, 묵현중은 ‘천마중학교’ 정했으며, 내년 9월 개교예정인 월산초는 ‘남양주월산초등학교’로 정했다. 이날 선정된 학교명은 추후 경기도립학교설치조례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위원회 개최에 앞서 주민들의 참여와 지역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7월1일부터 15일까지 학교명을 공모했다. 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지역 도의원, 주민대표, 유·초·중학교장, 남양주문화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학교명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는 블루베리로 출자원을 모집하고 이들을 상대로 다단계 방식으로 출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위반)로 영농조합 대표이사 김모(39)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다단계 방식의 범죄경력자들인 김씨 등 5명은 A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올 3월 2일부터 22일간 일산 대화동 및 남양주시 화도읍 답내리에 농지 1만8천350㎡를 임대, 재배중인 블루베리를 이용해 전국에서 출자자 100여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출자자들을 상대로 최소 30여만원의 가입 금액을 시작으로 5단계에 걸쳐 최대 100여만원에 이르기까지 다단계 방식으로 2억 3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경찰은 김모씨 등 피의자들을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로 검찰에 송치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