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최근 3일 동안 양평군 보릿고개마을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 남양주시 4-H회 야외교육’을 진행했다. 4-H회는 청소년 단체로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으로 지(Head, 지혜), 덕(Heart, 마음), 노(Hands, 기술), 체(Health, 건강)의 ‘4-H이념’을 생활화해 도덕적인 기초가 잘 닦여진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몽향 여운형생가기념관에서 나라사랑의 정신을 배우고, 보릿고개마을에서 감자수확, 송어잡기, 제기차기, 천연염색, 떡메치기 등 농촌체험 활동을 체험했다. 또 저녁에는 4-H 대선배와의 만남, 학교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농촌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황현섭 담당자는 “답답한 학교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풍부한 감성과 창의력을 갖춘 4-H 회원을 키우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초등 23개 학년을 대상으로 학년교육과정 재구성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 재구성 워크숍은 관내 학년 교육과정 재구성 경험이 풍부한 교원을 컨설턴트로 구성해 실습중심의 워크숍으로 학년 교육과정 재구성을 직접해봄으로써, 2학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워크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 의지가 있는 동학년을 선정했으며, 컨설턴트들이 신청한 학년으로 직접 찾아가 워크숍을 진행해 교사들의 불편을 들어주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교육과정 재구성 유형에 따라 주제중심별, 핵심역량별, 학습전략별 등 학년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의 실습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자로서의 교사 역량을 제고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3일 3층 강당에서 이철우 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범죄와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양 기관간 칸막이를 없애고 관련 협력분야를 더욱 넓혀가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남양주경찰서 관계자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았으며, 양 기관은 범죄예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범죄취약 지역에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거리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방범의식을 높이는 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장마철 상습침수 지역 등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양 기관이 서로 정보공유를 통해 내실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최정현 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남양주경찰서와 남양주시의회가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시의회 의장은 “경찰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행사가 취소되거나 보류됐지만, 소방안전교육신청은 증가해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남양주소방서는 올해 상반기에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등 205개소 3만2천788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도 상반기 소방안전교육 인원이 220개소 2만7천429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지난해 대비 19.5% 증가한 것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전에 보다 더욱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이와관련, 남양주소방서는 올해 초부터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 진로상담, 직업체험, 소소심 교육을 통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 및 학생, 군인들에게 각종 재난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소방관서 견학, 출장교육 등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각종 재난상황에서의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썼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흥미 있고,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남양주 시민들이 언제나 서슴없이 소방서에 찾아와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시민들의 안전도모에 최선을 다하
남양주시 화도읍의 이승진 한의원이 시 드림스타트 아동(만 3~5세) 22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동병하치 한방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승진 원장의 후원 및 자원봉사로 오는 8월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복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각종 예방조치를 취해 질병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취지아래 진행됐다. 이 원장은 이 기간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개별적으로 진찰하고, 호흡기 질환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삼복첩 3회 시술과 동병하치 약선 10일분을 제공한다. 한편, 이 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어려운 아동을 위해 무료로 한약을 제공해 왔을 뿐 아니라 한방상담 및 동병하치를 후원해 주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22일 관내 평내동, 화도읍, 수동면 지역 일원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취약지역 5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지역편차가 심화되고 대형화 추세로 인명과 재산피해 우려가 높은 생활권의 산사태 피해 예방대책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현장에서 박주연 산림녹지과장으로부터 산사태의 발생요인과 산사태예방대책, 산사태 취약지 관리 상황에 대하여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시간당 100㎜가 넘는 국지성 호우에도 통수가 가능하도록 배수단면을 확보하고, 빗물이 한곳으로 집중될 경우 배수기능이 저하돼 월류 현상으로 인한 토사유출, 침수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종 개발행위허가시 빗물의 분산과 통수가능한 배수단면을 확보해 통수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우배수처리계획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21일 남양주시의회 본회의에 참석, ‘2020, 100만 명품도시 남양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라는 시정 목표 하에 5가지의 민선 6기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이석우 시장은 이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 공감행정을 펼치겠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를 복지와 문화가 융합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모든 시민이 10분 이내에 문화, 체육, 학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연장, 복합커뮤니티센터, 마을 문화공간 등 문화예술 기반확대로 행복마을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시장은 “남양주를 미래지향적인 감성 보육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문화의 허브도시로 만들겠다”며, “남양주를 시민우선 창조 희망경제 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마지막으로 “남양주를 사람중심의 녹색 균형도시로 만들겠다”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된 미래형 에코도시를 실현하고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이 양립할 수 있는 스마트 그르드사업과 그린 첨단 산업단지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철 4호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화도 푸른물센터에서 하수처리업무 담당공무원 및 민간위탁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염총량제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13년 6월부터 의무제로 시행된 한강수계 오염총량관리제도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왕숙A, 한강G, 한강F 단위유역으로 나눠있으며 오염물질(BOD5, T-P)의 배출총량을 준수하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신·증설 및 관거정비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등의 삭감계획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녹색성장과 오염총량팀 전형하 팀장은 “오염총량관리제도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하수처리부서의 협업과 오염총량관리제도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담당직원의 협조를 강조했다. /남양주=아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