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은 최근 남양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별내, 진접, 오남지역의 저소득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제습기, 선풍기 등 하계 물품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H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과 의정부사업단, 구리갈매사업단, 남양주권주거복지센터, 의정부권주거복지센터 직원들이 물품 전달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고권흥 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을 받은 가구에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희망케어센터와 함께하는 후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LH 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은 2012년에도 추석명절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연탄 2천500장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의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1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21일 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결정의 건 ▲집회시기 변경의 건(제1차 정례회) ▲시정연설의 건 ▲2014년도 시정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휴회 결정의 건 등을 상정 심의 의결 한다. 또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을 위해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2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기타 부의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으로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및 조례안 등 기타 부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가 경찰관을 희망하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 ‘징검다리 프로젝트’가 최근 참가 학생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관내 중·고교생들에게 경찰 직업에 대한 간접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학교폭력예방 지킴이 활용 및 우수인재의 경찰지원 유도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앞서 관내 학생 25명은 지난 17일 이 프로젝트에 참가해 경찰직업 소개 및 학교폭력 예방강의, 과학수사 체험, 112종합상황실 견학, 112순찰차 탑승체험, 음주감지 및 경찰장구 체험 등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이승주(고2)군은 “경찰관이 되고 싶었는데 그동안 막연했던 내용들이 강의와 체험을 통해 보다 명확해졌고, 이에 대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돼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정현 서장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학생들이 경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참가한 학생들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 및 학교폭력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17일 ‘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 클러스터 프로그램의 합동수료식을 구리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가졌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청은 고등학생들의 입학사정관제와 수시를 대비해 지난 3월8일부터 구리관내 6개 고교에서 ‘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를 진행해 왔다. 이날 수료식은 출석률, 활동참여정도, 작품수준 등의 기준을 적용해 241명의 학생들이 이수했으며,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휘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료식에는 학생 개인별 포트폴리오, 유화기법으로 ‘자화상’, ‘자유주제’ 등 강좌별 특색을 살린 학생 작품전시와 심리검사 부스운영, 여행상품 기획 과제 발표, 경영학을 들으며 보고 배우고 느낀점 발표, ‘우리 곁에 있어요’ ppt발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UCC상영, ‘체벌없이 학생을 집중시키는 선생님의 특성’이란 주제의 학생발표 등이 진행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립합창단과 함께 하는 ‘브런치 콘서트’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해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가곡, 뮤지컬, 오페라, 가요, 팝송 등)의 음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런치 콘서트를 열고 있다. 브런치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브런치 콘서트는 매월 남양주시 5개 공연장(화도주민자치센터, 진접주민자치센터, 화도주민자치센터, 평내도서관, 퇴계원도서관)에서 열리며, 일정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남양주시립합창단 공연일정에서 확인할 수있다. 시립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 문화관광과 이군희 과장은 “시민들이 문화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는 16일 흉기를 휘둘러 건물주를 살해하고 그 아들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및 살인미수)로 세입자 이모(4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40분쯤 남양주시의 자신이 사는 오피스텔 복도에서 말다툼 중 집에서 갖고 나온 흉기로 오피스텔 주인 공모(49)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함께 있던 공씨의 아들(21)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수도관 수리 비용 문제를 놓고 갈등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청소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2014년 남양주시 청소년 大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35명의 중·고 청소년들이 ‘학생 선행학습 금지법에 대한 우리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습에 대한 고충과 진로 문제 등에 대한 진솔한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제도정착과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청소년 자치단체인 ‘제14기 남양주시 늘푸른 청소년위원회’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주관했으며, 남양주시 청소년관련기관과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남양주시 지방청소년육성 및 실무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향후 시 체육청소년과는 이번 토론회에서 토론·건의된 사항을 분석해 2014년 남양주시 청소년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관련 기관에 전파해 청소년 시민들의 소리가 시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