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1일 오전 제214회 임시회에서 제7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철우 의원은 “의장이라는 큰 소임을 맡겨주신 의미는 원만한 의회운영과 우리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라는 뜻으로 알고 겸허한 자세로 의장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인사를 했다. 또한 부의장에 선출된 이창균 의원은 “의장님과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과 조율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운영위원장 자치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이 선출됐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시청 다산홀에서 ‘새로운 출발의 다짐, 내마음속 적폐 없애기’ 행사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공무원들은 다부서에 연계된 민원 떠넘기기, 공무원의 복지부동, 불친절한 응대 태도 등 적폐들에 대해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개선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4년간의 시정 목표를 ‘2020, 100만 명품도시 남양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로 설정했다”면서 “서울에는 없는 남양주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도시를 만들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민원담당공무원 및 청원경찰 등 31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및 대안모색과 올해 청렴도 제고를 위한 추진시책 설명,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2013년도 하반기 및 올 4월 중 유기한 민원처리실태 감사시 지적된 사례와 지난 1년 동안 민원을 제기해 문제가 되었던 사례 등을 알려줘 공직자 스스로가 문제 해결방식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스마트 안심도시’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30일 진건읍 진관산업단지에서 내·외빈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마트 안심도시 만들기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민선 6기 이석우 시장 취임식을 대체하는 행사로, 형식적인 취임식을 과감히 탈피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안전지킴이 발대식으로 치러졌다. 오후 2시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남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대형재난 발생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실시됐다. 이어 11개 분야별로 시민대표, 안전전문가, 시설대표, 공무원으로 구성된 114명의 안전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석우 시장은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곧바로 재해취약시설 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는 안심도시 만들기는 민선 6기의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이 되는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스마트 안전도시 출범식은 민선 6기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일 ‘새로운 출발의 다짐(내 마음속 적폐 없애기)’ 행사를 시청
남양주시 별내도서관은 최근 남양주시 ‘명예시민사서천사 먹거리 장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별내도서관 명예시민사서천사 ‘풀수레’에서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북부희망케어를 통한 수익금 기부를 추천해 이뤄졌으며, 전달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제7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이철우(새누리당·사진) 3선 의원이, 부의장은 이창균(새정치민주연합) 재선의원이 맡게 될 전망이다. 29일 제7대 남양주시의원 당선자들에 따르면 최근 양당 합의로 전반기 의장에 이철우 의원, 부의장에 이창균 의원을 추천하기로 했다. 또 행정자치위원장에는 신민철(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운영위원장은 우희동(새누리당) 의원 그리고 산업건설위원장은 곽복추(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다. 이와 함께 후반기 의장은 박유희(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부의장은 원병일(새누리당) 의원이 각각 맡도록 합의됐다고 전해졌다. 당선인들은 30일 오후 이 같은 양당 합의사항에 대해 서명을 한 후 오는 7월1일 의장단 선출을 통해 공식화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최근 충남 예산군 오가면 주민자치위원과 노인회,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2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평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대한민국 자치분야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전국 최고의 주민자치 모델을 배우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평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그동안의 프로그램 운영성과와 리더스클럽 아카데미, 관내 어르신 큰잔치 행사, 청소년자치위원회 운영 등 주요활동 사항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브리핑한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신바람나눔우리길, 가야미길, 평내 슬로우 소풍 9경길을 투어하며 운영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류기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마을을 만들기 위해 그간 쏟았던 노력을 타 센터와 공유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새로운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주민자치를 선도해 나갈 계획”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는 7월25일부터 8월22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영, 인라인스케이트, 음악줄넘기, 랜드아트, 훍놀이도예, 쿠키&클레이, 아나운서교실 등 15강좌 18개반을 개설한다. 수강신청은 7월7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방문 및 인터넷으로 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 홈페이지(http://hp.ncuc.co.kr) 또는 전화(☎031-560-1401~2)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5일 호평중학교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례별로 접근하는 수업비평의 실제’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선생님들의 자발적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2014 구리남양주 교원 아카데미’의 한 과정이다. 아카데미는 7회에 걸쳐 6개월간 추진한다. 연수는 수업비평 이외에도 ▲우리 역사, 다시 보기(교사를 위한 한국사) ▲쉽게 접근하는 평가혁신(논술형평가에서 정의적능력평가까지) ▲학급문화, 학교문화 만들어 가기 등 다양한 영역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옥선 교수학습국장은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갖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교원 스스로의 역량과 이를 지속가능하게 해주는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며 “바람직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