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30일 민선6기 이석우 남양주시장 취임식을 대체하는 행사로 스마트 안심도시 만들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그간 형식적인 취임식에서 과감히 탈피, 진관산업단지(진건읍 진관리 985-5)에서 남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안전지킴이 발대식으로 치른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대형화재가 발생해 급격한 연소확대로 추가 폭발위험성과 건물 일부 붕괴 상황을 가정해 자위소방대의 소화기 및 소화전 이용 진화, 남양주경찰서의 폭발물 처리, 항공기, 수직구조대, 굴절차와 수직구조대를 통한 인명구조로 전개된다. 또 안전지킴이 발대식은 11개 분야별로 시민대표, 안전전문가, 시설대표, 공무원으로 구성된 114명의 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재해취약시설 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7월1일에는 ‘새로운 출발의 다짐(내 마음 속 적폐 없애기)’ 행사가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최된다. 시민과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인과 사회 전반에 내재된 적폐를 해소하는 상징적 의미 부여로 공정하고 청렴한, 시민이 행복한 민선 6기 남양주시 출범을 다짐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조안면 ‘나이야가라’ 실버워킹그룹이 지난 20일 관내 능내리 연꽃 마을 하천변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팔당 상수원 하천지킴이 활동에 들어갔다. ‘나이야가라’는 상수원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조안면의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이뤄진 팔당 상수원 하천 지킴이 모임으로, 2012년부터 매년 조안면 내 모든 하천을 대상으로 불법 어로행위, 행락객들의 야외취사·쓰레기 투기행위, 하천에서의 세차행위 등 상수원을 오염시키는 행위들을 감시하고 계도하는 활동을 벌여왔다. 또한 하천변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들을 수거해 수질을 정화하는 데도 일조를 해왔다. 이들은 올해에도 행락객이 많은 6월부터 10월까지 하천지킴이 활동을 펴기로 했으며, 특히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하천 오염 우려가 높은 주말에는 하루 8시간씩 집중적으로 하천 지킴이 활동을 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와 양평경찰서는 24일 양 경찰서의 서장과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접서간 치안업무 공조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안전과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범죄분야뿐만 아니라 원활한 교통소통 향상 등 관련 협력분야를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경찰서는 중요 범죄사건 발생시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하기 위해 남양주~양평 간 연결 도로마다 경찰관을 배치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야외기동훈련(FTX .field training exercise) 실시를 통해 이행사항을 면말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통속도 20% 향상’을 통해 운송시간·물류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나가는 데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총 400억원이 투입되는 북부권역 전용공연장 건립 추진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북부권역-전용공연장의 건립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북부권역에 공연관람석 500여석, 각종 부대시설 및 편익시설로 1만2천여㎡ 규모의 공연장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고 있다. 북부권역 공연장은 행정절차 등을 거쳐 201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석우 시장은 다핵도시로 구성된 남양주시의 특성상 권역별 분산건립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북부권역과 동부권역은 약 500석 규모의 중규모로 서남부권역에는 대형공연장을 건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타당성 용역은 오늘 8월 완료할 계획이며, 권역별 조성될 공연장은 각 공연장마다 특색있는 콘셉트로 구성해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고, 여러 분야의 지역문화예술인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의 고참 과장들이 인사를 앞두고 앞으로 보름가량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방서기관급인 지세영 교통도로국장과 이광복 풍양출장소장 그리고 김지호 평생교육원장이 최근 명퇴를 신청했다. 또 풍양출장소의 G 총무과장과 K 팀장도 최근 명퇴했으며 이에 앞서 5급인 L 감사담당관도 명퇴했다. 이에 따라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명퇴신청을 한 3명의 4급 자리와 5명의 5급 자리에 승진 요인이 발생하게 된다. 승진대상에 있는 고참 5급들과 6급들은 오는 7월7일자로 4급 명퇴신청자들의 명퇴가 예정됨에 따라 이후 곧 있을 인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풍양출장소장직은 행정직과 시설직 모두 갈 수 있는 복수직이어서 인사권자의 판단에 따라 행정직 또는 시설직이 승진하게 된다. 현재 4급 승진 대상자로 거론되는 5급 행정직은 W, C, J, Y 과장 등이며, 시설직으로는 P, G, S 과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세부적인 계획이 없지만 7급과 운전원, 위생원 등 5명가량이 정년 도래에 의해 퇴직하게 되면서 40명가량이 인사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가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무료공연인 ‘공감과 소통의 열린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호평체육문화센터 1층 야외 소리홀 앞에서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우쿨렐레 및 플루트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연주로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호평체육문화센터 관계자는 “클래식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친숙한 동요 및 가요 등의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우쿨렐레 연주 체험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최근 ‘2014 낮달 문화소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부권역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45명과 함께 일일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어르신들은 조안면의 대가농원에서 두부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을 하며 시식을 하는 시간을 갖고, 남양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다산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돌아보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매일 집에만 답답하게 있어서 나들이 갈 때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맛있는 두부랑 떡 만드는걸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한편, ‘낮달 문화소풍’은 경기문화재단 2014년 문화누리 기획 사업으로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외부 문화 활동이 제한적인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소통과 화합으로 전진하는 남양주시를 만들겠습니다.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3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이석우 남양주시장 당선자가 험난했던 경선과 공천과정을 겪고 총 유권자 48만4천298 중 23만9천582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 49.5%, 득표율 49.52%로 당선된 후 밝힌 소감의 일부이다. 이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경선과 공천과정을 거치며 같은 당의 공천 경쟁자들과 타당 후보로부터 많은 공격과 지적을 받았다. 선거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지만 당선 소감문을 보면 이 당선자에게는 그만큼 힘들었고, 반면 새롭게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도 된 듯 했다. 또 전체 16개 읍·면·동에서 3개 동을 제외한 곳에서 상대 후보들보다 많은 득표해 고른 지지를 받았지만 투표율 50% 미만에 득표율 역시 50% 미만으로 절반의 지지를 받았다고 평가된다. 민선 4기부터 6기까지 12년간 남양주시정을 이끌고 가는 이 당선자가 진정으로 소통과 화합, 포용 그리고 실천으로 시정을 운영하면서 그동안 공약했거나 추진해 온 사업 중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이 있다면 재고하는 것이 시민의 뜻에 가까이 가는 길이라는 지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는 지난 14일 아주 특별한 생일상이 차려졌다. 남양주다산차회는 이날 시 여성발전기금사업으로 전통방식 첫돌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 첫돌을 맞은 아기에게 첫생일 잔치를 열어줌으로써 아기의 소중함과 부모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출산 장려를 독려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해 총 10명의 아기에게 전통방식으로 돌잔치 음식과 돌잡이 상을 차려 첫생일 잔치를 열어줬다. 이어 다산차회에서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는 “우리나라 전통의 예쁜 한복, 그리고 음식과 돌잡이를 보니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평생 기억될 너무나 큰 선물을 해준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산차회 김묘실 회장은 “우리의 전통방식 돌잔치는 조상의 지혜와 슬기로움이 깃들어 있는 잔치로, 남양주시의 미래인 아기들에게 건강과 축복을 줄 수 있는 좋은 행사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