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새정치민주연합 남양주시장 후보는 2일 “8년의 집권기간 동안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63만 남양주시민이 용납하기 어려운 4가지의 심각한 과오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사진> 이날 김 후보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석우 행정 8년은 실제 썩은 물”이라며 “비리 없고, 전시행정 없는 남양주, 재정 탄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6월4일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남양주시정을 비리와 부패로 얼룩지게 한 것 ▲남양주시의 재정을 파탄 낸 것 ▲슬로푸드국제대회 유치와 남양주도시공사설립 등 전시행정 ▲서강대 등 대학 유치 공약 등을 이석우 후보의 4가지 과오라고 지적했다. 그는 “50억원이 투입된 국제 슬로푸드 대회는 동네잔치로 전락했고, 구리시의 명백한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남양주·구리 통합을 추진해 지역 갈등을 부추겨 혈세낭비·행정낭비에 앞장섰다”고 꼬집었다. 특히 “이 후보의 대학유치 약속은 대표적인 남양주시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면서 “서강대의 경우 4년 전인 MOU 체결과 지난해 조성협약 체결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진척이 전무하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새누리당 중앙당선거대책공동위원장인 서청원 의원이 지난달 30일 남양주시 도농동에서 이석우 시장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섰다. <사진> 새누리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가진 합동유세에서 서 의원은 “이석우 후보의 남양주 공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힘을 합해 남양주를 명품도시, 특별시보다 특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돕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경선 후보들 모두는 이 후보를 중심으로 하나 되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은 남양주에 서울 지하철 4호선을 당고개역에서 진접지구까지 연장하는 ‘진접선’,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별내지구까지 연장하는 ‘별내선’ 연장사업의 조기 착공 등 공약에 대해 강력히 요청했다. 서청원 의원은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남양주는 더욱 중요한 지역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소재 ㈜YESCO 호평점은 지난 28일 화도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4가정을 방문해 쌀, 라면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YESCO는 지난해 호평점을 개점하면서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후원물품을 준비해서 가져다 준 정성도 감사한데 장시간 앉아서 내 이야기 들어주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며 “도시가스를 설치하고 점검하러 와 주는 분들이라는 걸 알게 되니 더욱 친근하다”고 말했다. 봉사단원들은 “반갑게 맞아주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자주 찾아 뵙고 행복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석우 새누리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28일 화도읍 마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통시장인 마석장을 ‘상가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석장은 남양주 서민들의 삶과 꿈이 묻어 있는 곳”이라며 “오늘의 남양주시가 있기까지 마석장은 그 경제적·문화적 소임을 충실히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러한 전통은 버려져서는 안 된다”며 “마석장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해 경기도와 협의하여 반드시 남양주의 새로운 활력소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마석 전통시장 활성화는 정부 예산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마석장을 찾을 수 있는 창의적인 경쟁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문화적인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 콘텐츠를 수요 기반의 민간주도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 중 4구역 14만2천457㎡에 대해 해제(제척) 절차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개발행위가 제한됐던 지금·도농 4구역 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 이전이라도 행위제한 해제 공고일(5월29일)로부터 건축 등 개발행위허가가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 남양주시 재정비촉진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해 조합 및 추진위원회를 구성,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구역에 대해서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촉진계획변경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정지원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 중 1-2구역, 3구역 및 5구역을 존치관리구역으로,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중 1구역, 5C구역은 존치관리구역으로, 6B구역은 해제한 바 있다. 현재 남양주시 관내 재정비촉진지구는 최초 결정 당시 3개 지구 26개 구역이었으나 6개의 구역이 해제되고 현재 3개 지구 20개 구역만 남아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석우 새누리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의 보육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의 보육비 부담이 늘고 있다”며 “숲환경을 활용한 교육시설과 컨텐츠,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보육에 감성을 더하는 교육을 남양주의 경쟁력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보육 서비스의 질과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새정치민주연합 김한정 남양주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28일 문재인·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무지개 공동선대원장, 신낙균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남양주를 찾았다. 이날 손학규 공동위원장은 오전 11시30분부터 마석시장에서 김한정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어 문재인 공동위원장은 오후 3시30분 마석시장에서 김한정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와 시장순회를 통해 김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18대 국회의원과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신낙균 전 장관도 오후 3시부터 마석시장에서 김한정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이어갔다. 문 공동위원장은 “국정경험에서 오는 탁월한 식견은 물론, 사람이 먼저인 따뜻하고 좋은 정치에 대한 철학도 확고하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늦깎이 공부로 초·중·고등과정을 마치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남양주 호평제일학교 학생 12명이 영광의 졸업장을 받았다. 호평제일학교는 지난 27일 오후 7시30분 학생 및 자원봉사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졸업식 및 제25회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문해반 과정을 거쳐 생애 첫 졸업장을 받은 임모씨는 가족 모두가 졸업식에 함께해 축하의 의미를 더 했다. 권모씨 또한 주경야독해 문해반을 거쳐 초등과정과 중등과정을 마쳤다. 권씨는 계속 공부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호평제일교회 담임목사인 박정현 교장은 지난 1989년 10월 근로청소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력비인정 야학인 호평제일학교의 문을 열었다. 이후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로 자리매김해 문해반,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1년 과정으로 야간에 운영하고 있다. 호평제일학교 관계자는 “인생 100세 시대인 요즘 평생교육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학생, 자원봉사교사, 운영위원 등 다양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문의 ☎031-591-2380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