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환경 관련 6개 단체와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안승남 시장을 비롯하여 ㈔환경21연대 중앙회, ㈔환경보호운동연합(중앙), 경기환경보호운동본부, NGO환경청소년단, 그린환경운동본부, 구리환경교육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환경단체들이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단체간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환경 관련 6개 단체들은 앞으로 ▲범시민참여와 역량 결집 적극 실천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생활자전거 타기 등 실천운동 적극 참여 ▲기후 위기 심각성 인식 및 선도적 역할 수행 등에 앞장서게 된다. 안승남 시장은 “이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0년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에서는 구리시에서 공동주택관리 감사팀이 신설되고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화와 입주자·사용자 등의 보호를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를 위하여 각계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한 민간전문가를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전문감사위원으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주택관리사, 중앙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소속 직원 등 총 15명을 위촉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위원은 법률, 회계, 건축, 노무, 소방, 주택관리 등 각 분야의 전문부분의 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공동주택관리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 장기수선계획분야, 공동주택 회계처리 지침, 기타 관련분야 법령 등을 준수하고 관리규약에 위반되지 않으며 시 보조금 집행에 적절하게 사용되었는지 여부 등을 감사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공동주택감사팀 신설과 민간 전문감사위원 위촉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를 통해 살기 좋은 구리시가
시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각종 사건·사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24시간 운영되는 구리시의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2월 13일 오후 6시경, 학생으로 보이는 남성 3명이 장난을 치다가 강도가 점차 높아져 폭력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관제하고, 112상황실 핫라인을 통하여 신속히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또한 추운 겨울 오갈 데 없이 몇 시간 동안 거리에 무작정 앉아있는 노숙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한 바 있으며, 심야시간 차량이 지나다니는 노상에 주저앉아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만취 20대 여성을 발견하고 112상황실에 긴급 요청하는 등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는 모범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올해 2월에 개소한 구리시의 CCTV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폭력, 절도, 교통사고 등 130여 건을 신속히 발견하고 신고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1292건의 CCTV 녹화영상을 경찰서 등에 제공하여 사건수사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구리소방서가 17일 KT구리지사 지하통신구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18년 발생한 KT아현지사 지하통신구 화재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지하구 특성상 화재진압이 매우 까다롭고, 통신시설이 마비되는 등 사회적 혼란이 발생함에 따라 구리시 내 유사 재난을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직접 현장을 찾은 이경수 서장과 관계 직원들은 KT구리지사 지하 통신구 내 자동화재탐지설비(감지선형 감지기), 연결살수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순찰 및 자체교육·훈련 실시 등 철저한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이경수 서장은 “KT지하통신구는 2020년 구리소방서 선정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국가기반시설)의 하나로 재난발생 시 막대한 재산피해와 사회적 혼란이 발생하는 만큼 자체 훈련 계획과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수택3동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2020년 한 해를 위로하고, 다가오는 신축년(辛丑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에 ‘희망의 메시지’ 현수막을 게첨하여 주민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시행에 따라 각종 모임 및 행사가 취소되고, 경제침체는 물론 사회 전반에 불어닥친 코로나블루의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활기가 넘쳐야 할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다가옴에도 예년의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수택3동에서는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두가 힘내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에 트리 장식과 함께‘희망의 메시지’ 현수막을 게첨하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민원인은 “서류를 발급하러 왔다가 반짝이는 트리에 눈이 갔는데 이렇게 응원의 글까지 있는 것을 보니 작은 것이지만 공감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짧은 순간만이지만 시민 여러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코로나
구리시는 지난 14일 구리도시공사와 기후 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구리시와 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지구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각종 개발 사업의 계획 수립 단계부터 그린뉴딜 정책을 반영하고, 범시민실천 10대 수칙 아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생활 속 추진 과제를 적극 실천하여 ‘그린뉴딜, 구리’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리도시공사는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과 푸드테크밸리 조성 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에 ‘그린뉴딜, 구리’ 시책을 접목하여 디지털과 친환경이 융합된 그린사업단지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30년 구리시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달성을 위한 저탄소 경제구조로 지역사회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데 구리도시공사가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라며, “앞으로 구리도시공사 직원 모두가 공감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그린뉴딜, 구리’ 프로젝트 실행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1일 2020년 제2기분 자동차세 3만4234건 59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2020년도 2기분 자동차세는 코로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대비 1억5000만원(2.5%)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후불적 성격으로 1년에 2번 부과된다.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일수에 대한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 되어 과세되며, 경차나 화물차와 같이 1년분 자동차세가 10만원 미만인 경우 6월에 전액 고지하고 있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 등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및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가까운 금융기관의 CD/ATM, ARS 전화통화(031
구리시는 지난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리시지회 등 경제·노동 기관단체와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구리시 경제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 노동자, 소비자 등을 대표하면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각 기관단체가 시와 공동으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서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그린뉴딜, 구리’ 관련 시책추진 시 공동노력,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1회용품 줄이기, 플라스틱 제로, 생활자전거 타기, 음식물 안 남기기, 에너지 절감 등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인간이 화석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면서 최근 100년간 지구 온도가 1도 이상 올라갔다. 빙하는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이상기후가 발생하는 등 어쩌면 미래에는 지구에 생물이 살 수 없을 것”이라며, “화석연료 사용은 줄이고 바람, 햇빛, 땅의 지열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미래 세대가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 수 있도록 그린뉴딜 구리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구리시가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제12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5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해 사업 운영 및 성과, 우수사례 등 항목별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구리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보건소 내·외부 자원을 활용하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전문 평가위원들로부터 우수한 점수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132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시는 ‘구리, 건강 중심 시민행복 특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여성·어린이, 성인,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건강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세부적으로 ▲건강맘 행복 가정 만들기 ▲미취학아동 건강 생활 실천 사업 ▲건강증진학교 만들기 ▲ 잘 먹go, 살 빼go, 금연 하go, 술 줄이go, 이 잘 닦go 등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 구리시민 혈관 건강 지키기 ▲ 취약계층 건강지킴이 사업 등이 추진되었다. 특히 생업으로 바쁜 전통시장, 농수산도매시장 상인 546명을 대상으로
구리시는 지난 8일부터 3개월간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기동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교문1동 주민들의 CMS모금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겨울이 더욱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철 안전점검 및 보수를 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난방을 위한 뽁뽁이 부착을 시작으로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수전, 수도꼭지, 욕실 샤워기, 전등, 스위치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된 전열기구 전용 콘센트와 전선 점검 교체도 함께 추진한다. 구경자 위원장은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협력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선 점검과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사업이 되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분들이 이웃의 관심으로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춥고 힘든 겨울이지만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교문1동 보장협의체와 경기행복마을 관리소가 함께 행복기동대사업으로 이웃애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