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인 ‘알 릴라(Al Rihla)’가 어린이날인 5일부터 K리그 공인구로 사용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5일 어린이날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10라운드부터 K리그 전 경기에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경기구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알 릴라는 K리그 공식 매치볼 스폰서 아디다스가 만든 14번째 월드컵 공인구로 아랍어로 ‘여행’을 뜻한다. 월드컵 개최지 카타르의 문화와 전통 건축물 양식이 디자인에 반영됐으며 자주색과 짙은 파란색이 어우러진 색상은 카타르의 국기와 빨라지는 축구경기의 속도를 표현했다. 아디다스의 풍동 실험장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진 알 릴라는 기존 축구공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날아가는 게 특징이다. 또 특수한 돌기가 들어간 20조각의 사각형 폴리우레탄 피스가 공을 구성하는 ‘스피드쉘’ 기술이 정확도와 비행 안정성을 높인다. 알 릴라는 친환경적인 수성 잉크와 수성 접착제로 만들어진 최초의 월드컵 공인구이기도 해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지속가능성에도 초점을 둬 제작됐다. K리그1 10라운드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 전을 비롯해
평택 한광중이 제5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광중은 1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중등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이도현, 이재연, 김리안, 송시우가 팀을 이뤄 1,843.6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838.2점)을 갈아치우며 경북체중(1,837.9점)과 대구 매천중(1,824.9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고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는 박성준, 김도엽, 손상우, 이주신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717점으로 서울 환일고(1,708점)와 전남체고(1,674점)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는 방승호(한광고)가 607.5점으로 김완희(충북 보은고610.5점)에 이어 준우승했고 단체전에서는 방승호, 남우정, 김우진, 조승찬이 팀을 이룬 한광고가 1,789.9점을 쏴 서울체고(1,800.1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체고는 1,784.9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한다빈, 한고은, 안예지, 한세림이 팀을 이룬 성남여고가 1,684점으로 서울 태릉고(1,706점)와 부산체고(1,696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의 마스코트 헤르가 2022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앞두고 선거 연대를 제안했다. 헤르 후보 측은 최근 ‘일하는 마스코트 선거 연대’를 제안하며, 마스코트 중 일하는 사람만이 반장을 할 자격이 있음을 강조하고, 일하는 후보 누구와도 연대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고 1일 밝혔다. 헤르 후보는 SNS를 통해 “K리그 마스코트 반장은 리그를 위해 일할 마스코트가 되어야 하며, 연대를 통해 우리 캠프와 공동 공약 등을 실천해 리그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선거 연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헤르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1인 3표제와 문자 투표 등 새로운 선거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며, “일하는 마스코트 바람을 일으켜 반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후보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크라운 키커와 함께하는 2022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오는 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투표기간에 돌입한다. 한편 헤르 후보(기호 16번)는 오는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홈경기를 시작으로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부산과의 홈경기 당일 ‘크라운 키커와 함께하는 2
파주시청이 프로탁구리그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렸다. 파주시청은 30일 수원 광교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북 포항시체육회와 경기에서 매치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보탠 파주시청은 7승 5패, 승점 27점으로 안산시청(8승 4패, 승점 27점)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매치 득실(안산 6, 파주 3)에서 뒤져 리그 5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파주시청은 리그 3위 경남 양산시청이 8승 6패, 승점 30점으로 정규리그를 종료하면서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3위까지 나서는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파주시청은 1매치에서 이유진이 상대 이다경을 세트스코어 2-1(9-11 11-9 11-7)로 힘겹게 따돌리며 기선을 잡았지만 2매치에서 김지민이 상대 조안나에게 0-2(4-11 7-11)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매치에서 이유진-김예닮 조가 포항시체육회 이수정-조안나 조에 세트스코어 2-0(11-5 12-10)으로 승리를 거두며 다시 앞서간 파주시청은 4매치에서 김지민이 상대 이다경을 세트스코어 2-0(11-4 13-11)으로 제압하
하남 남한고가 제77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남한고는 30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고등부 준결승전에서 김현민(12골)과 안영웅, 이승용(이상 7골)의 활약에 힘입어 충남 천안신당고를 36-29, 7골 차로 따돌렸다. 공격수 김현민과 이름이 같은 골키퍼 김현민은 이날 32.6%의 방어율을 보이며 천안신당고의 공격을 막아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3월 열린 2022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남한고는 시즌 2관왕 달성을 눈앞에 뒀다. 남한고는 1일 같은 장소에서 전북제일고와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남한고는 전반초반 이승용, 안영웅, 김현민, 박종은, 최동혁 등의 연속골로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중반 이후 김현민, 이승용이 잇따라 상대 골망을 흔들며 13-7, 6골 차까지 달아난 남한고는 전반 막판 천안신당고에 연속골을 내주며 16-11, 5골 차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이승용, 안영웅, 박범환이 번갈아가며 상대 골망을 흔드는 동안 골키퍼 김혐민의 선방쇼가 펼쳐지면서 후반 시작 11분여 만에 천안신당고와의 점수 차를 24-17, 7골 차까지 벌린 남한
박의성-위휘원 조(의정부시청)가 2022 안동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의성-위휘원 조는 30일 경북 안동시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심성빈(국군체육부대)-권미정(수원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0(6-3 6-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1세트에서 심성빈-권미정 조를 게임스코어 6-3으로 제압한 박의성-위휘원 조는 2세트에도 게임스코어 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의성과 위휘원은 이날 열린 남녀 복식 결승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의성은 정영석(국군체육부대)과 팀을 이룬 남자 복식 결승에서 장우혁(서울 도봉구청)-정영훈(충북 괴산군청) 조와 매 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스코어 0-2(6-7 6-7)로 패했고, 위휘원도 백다연(NH농협은행)과 함께 출전한 여자 복식 결승에서 김은채-임희래 조(한국도로공사)에 0-2(2-6 2-6)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다. 한편 이날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는 손지훈(의정부시청)가 같은 팀 동료 박의성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를 6-4로 따낸 손지훈은 2세트도 4-1로 앞선 상황에서 박의성이 오른쪽 발목 부상을 이유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20승 고지에 1승을 남겼다.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한유섬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두산을 2-1로 제압했다. 이틀 연속 두산을 제압한 SSG는 19승 1무 5패를 기록하며 2위 롯데 자이언츠(14승 1무 9패)와의 4.5경기 차를 유지했다. SSG는 1회초 선발 오원석이 김인태의 볼넷, 강승호의 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호세 페르난데스를 투수 앞 병살타로 처리해 실점 위기를 넘기는 듯 했다. 그러나 두산 4번 타자 김재환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SSG는 곧바로 역전에 성공하며 기세를 빼앗았다. 1회말 최지훈의 우익선상 2루타와 최정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한유섬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쳐 단순에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SSG는 이후 선발 오원석이 두산 타자들을 상대로 5이닝까지 추가 실점을 하지 않으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마운드를 박민호에게 넘겼고 고효준, 서진용, 김택형이 잇따라 마운드에 올라 두산 타선을 막아내며 1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성남 이매고가 제4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매고는 29일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인천 계산고와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춘계 대회 결승에서 ‘지역 라이벌’ 성남 성일고에 0-2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매고는 시즌 첫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매고는 계산고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1, 2쿼터를 득점없이 마쳤다. 그러나 3쿼터 11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팽팽했던 힘의 균형을 깼다. 진태윤이 상대 계산고 서클 안에서 필드골을 뽑아낸 것. 1-0으로 앞선 이매고는 3쿼터 8분여 만에 얻은 페널티코너 상황에서 손승한이 추가골을 뽑아내며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매고는 두번째 골을 뽑은 지 5분여 만에 페널티코너로 1골을 내줘 2-1로 쫒겼지만 이후 계산고의 공세를 막아내며 1골 차 승리를 지켰다. 이매고를 우승으로 이끈 이승환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이번 대회 4골을 기록한 손승한은 득점상을 받았으며 서상은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kt 위즈가 2연승을 거두며 리그 공동 6위로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kt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황재균, 장성우의 홈런포와 불펜진의 활약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kt는 10승 12패로 KIA와 6위 자리를 나눠 앉았다. 토종 에이스 배제성을 선발로 내세운 kt는 1, 2회를 득점없이 마쳤지만 3회말 선취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잡았다. 2사 후 김민혁이 우중월 안타를 치고 나가자 황재균이 KIA 선발 임기영의 3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린 것. 2-0으로 앞선 kt는 4회에도 1사 후 장성우가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kt는 5회초 2사 후 김민식의 좌측 안타와 배제성의 폭투로 위기를 맞은 뒤 김도영에게 좌익선상 3루타를 허용해 3-1로 쫒겼고, 6회에도 김선빈의 솔로홈런에 이어 나성범, 최형우의 연속안타로 맞은 무사 1, 3루 위기에서 황대인의 유격수 병살타 때 3루에 있던 나성범이 홈을 밟아 3-3 동점을 허용했다. 반격에 나선 kt는 7회말 오윤석의 좌측안타와 홍현빈의 희생번트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8일 충청남도 일원에서 경기도 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이번 워크숍에는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경기도 체육과 공무원, 도장애인체육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도내 시·군에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관련 준비하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홍성군장애인체육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 견학과 운영의 질의응답 등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사무국장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MZ세대의 소통방법, 직장 내 갑질 예방 교육, 하반기 새로운 일상을 위한 지역장애인체육 발전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허범행 경영본부장(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은 “충남장애인체육회, 홍성군장애인체육회의 환대와 체육시설 운영 정보공유에 감사드린다” 며 “경기도내 15개 시·군 17개소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도 지역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한 기초터전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각 시·군장애인체육회 역할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