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이 프로탁구 내셔널리그에서 여자부 선두를 유지했다. 수원시청은 19일 수원 광교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여자부 대전시설관리공단과 경기에서 접전 끝에 매치스코어 3-2로 신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보탠 수원시청은 8승 4패, 승점 31점으로 2경기를 덜 치른 서울 금천구청(8승 2패, 승점 27점)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 수원시청은 1매치에서 ‘에이스’ 문현정이 상대 박채원을 세트스코어 2-0(11-6 11-5)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2매치에서 곽수지가 상대 권아현에게 세트스코어 1-2(8-11 11-4 12-14)로 아쉽게 패해 승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3매치에서 곽수지 김종화 조가 박채원-윤아린 조와 접전 끝에 1-2(9-11 11-7 12-14)로 패해 역전을 허용한 수원시청은 4매치에서 문현정이 권아현을 2-0(11-4 11-1)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수원시청은 5매치에서 김연령이 상대 박이레를 세트스코어 2-0(11-8 11-8)으로 따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수원시청 문현정은 이날 단식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22
최윤경(양주 덕계고)이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윤경은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고등부 100m 결승에서 12초30을 기록하며 전하영(가평고·12초32)과 이채현(경기체고·12초36)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남대부 400m 결승에서는 이도하(성균관대)가 46초86으로 장준(성균관대·47초73)과 주승균(한국체대·47초87)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고,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김채민(경기체고)이 4m70을 넘어 이성민(부산체고·4m20)과 이수민(대전체고·4m00)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100m 결승에서는 조경환(양주 덕계고)과 나마디 조엘진(김포제일공고)이 10초88과 10초89으로 허정현(전남 목포문태고·10초81)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여일반 포환던지기에서는 정유선(안산시청)과 허지윤(부천시청)이 16m32와 15m04를 던져 이수정(제주 서귀포시청·16m77)에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일반 800m에서는 강동형(남양주시청)과 이승진(파주시청)이 1분53초88과 1분54초41의 기록으로 엄태건(국군체육부대·1분53초37)에 이어 2위와 3
문규선(경기대)이 제26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문규선은 19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남자부 +100㎏급 결승에서 송진희(용인대)를 상대로 화끈한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16강전부터 4강까지 김준(한국체대), 전재영(국제대), 박성환(청주대)을 상대로 잇따라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문규선은 송진희를 맞아 경기 시작 24초 만에 모두걸기로 절반을 따낸 뒤 곧바로 굳히기에 들어가 절반을 추가하며 전 경기 한판승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남자부 90㎏급 결승에서는 김문수(용인대)이 같은 학교 정재훈을 한판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고, 남자부 81㎏급에서는 박준현(용인대)이 이명서(위덕대)에게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부 66㎏급 결승에서는 양지혁(용인대)이 팀 동료 김동현에게 지도승을 거뒀고, 남자부 60㎏급 결승에서는 박민택(용인대)이 김한준(서울 보성고)을 한판으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자부 48㎏급에서는 김근영(용인대)이 유예슬(강원 영서고)을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고, 여자부 78㎏급 김민주(용인대)도 김지영(한국체대)에게 굳히기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여자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퇴임식을 갖고 4년여간 정들었던 장애인체육회를 떠났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오완석 사무처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8년 9월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으로 부임해 도 장애인체육 행정을 이끌어온 오 처장은 임기를 마무리 하게 됐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60여억원의 예산 증액과 조직 개편 및 인력 증원,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완료, 가맹단체 행정인력 배치, 종목별 전임체육지도자 증원, 우수지도자 및 선수 지원 확대,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신설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로 도내 장애인체육 여건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 사무처장은 퇴임사를 통해 “장애인체육회에서 보낸 4년여의 시간은 너무도 행복했고 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며 “비록 이 자리에서 떠나지만 어떤 위치에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퇴임식에는 경기도 체육과, 시·군 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 장애인단체 등 기타 유관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퇴임하는 오완석 사무처장의 앞날을 응원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FC안양이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리그 4위로 내려앉았다. 안양은 1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 광주FC와 홈 경기에서 백동규와 김경중이 연속골을 뽑았지만 엄지성과 헤이스에게 골을 내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부천FC1995와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하기 전까지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안양은 이날 반등을 꾀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5승 3무 2패, 승점 18점이 된 안양은 이날 충남아산을 3-0으로 꺾은 대전 하나시티즌(5승 3무 2패, 승점 18점)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안양 12, 대전 15)에서 뒤져 리그 4위로 한계단 내려왔다. 최근 4연승을 질주하던 광주는 시즌 첫 무승부를 거두며 7승 1무 2패, 승점 22점으로 선두 부천FC(7승 2무 1패, 승점 23점)를 승점 1점 차로 압박했다. 안양은 전반 8분 만에 김동진이 상대 미드필드 진영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백동규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떨어뜨려 놓은 뒤 오른발슛으로 상대 골문을 열며 1-0으로 앞서갔다. 안양은 전반 27분 광주 엄지성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7분 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제7대 감독으로 이병근 감독을 선택했다. 수원은 이병근 전 대구FC 감독을 제7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말까지다. 수원은 ▲패배감 극복 및 팀전력 안정화 ▲팀문제점 분석 및 솔루션 제시 ▲합리적인 선수단 운영 ▲K 리그 지도자 경험 등의 항목을 두고 두 차례에 걸쳐 다양한 감독 후보군을 면밀히 분석했고 최종 후보군 3 명 중 이병근 감독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라고 결정했다. 이 감독은 1996년 수원의 창단 멤버로 입단한 후 2006년까지 수원에서 통산 351경기에 출전해 9골, 19도움을 기록했고 팀에 16차례 우승컵을 안겼다. 또 2013년부터 2018년까지는 수원 코치를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 감독을 맡아 K리그1 3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바 있다. 구단은 이 감독이 촉박한 시간에서도 빠르게 선수단을 쇄신해 본 궤도에 올려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는 최성용 코치를 선임했다. 최 코치는 2002년부터 2006년 수원 선수로 활약했고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이 감독과 함께 수원의 코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에스더블유엠과 공식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FC안양과 함께한 ㈜에스더블유엠은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FC안양의 공식 후원사로서의 지위를 2022년까지 연장한다. FC안양은 경기장 광고, SNS 노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에스더블유엠의 광고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김기혁 ㈜에스더블유엠 대표이사는 “안양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기업으로 FC안양에 대한 후원을 2022년에도 이어가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FC안양이 목표하는 성적에 이를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철혁 안양 단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FC안양을 이렇게 계속 후원하기로 결정해주신 ㈜에스더블유엠에 감사드린다”며 “㈜에스더블유엠과 함께 FC안양이 성장할 수 있는 2022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더블유엠은 지난 2005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고 현재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버스 소프트웨어, 전장제품, 인포테인먼트 등 사업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고 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최영화(전 수원시씨름협회장) 씨 본인상= 18일, 수원연화장 1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장지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묘봉리 선영 ☎031-218-6560
안산시청이 프로탁구 내셔널리그 여자부에서 7승째를 올리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안산시청은 17일 수원 광교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여자부 파주시청과 경기에서 매치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7승 4패, 승점 24점이 된 안산시청은 파주시청(6승 4패, 승점 23점)을 5위로 밀어내고 4위 자리를 꿰찼다. 선두 서울 금천구청(8승 2패, 승점 27점)과는 승점 3점 차에 불과하다. 안산시청은 1매치에서 이영은이 상대 최예린을 세트스코어 2-0(11-7 11-6)으로 제압한 뒤 2매치에서 안영은이 김예닮에게 1-2(4-11 11-8 7-11)로 아쉽게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안산시청은 3매치에서 이영은-박세리 조가 파주시청 김예닮-이유진 조를 세트스코어 2-0(11-5 11-6)으로 완파한 뒤 4매치에서 안영은이 최예린에게 세트스코어 2-1(4-11 11-8 11-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단식과 복식에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이영은은 매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김승원(용인 교동초)이 제17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원은 17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댜회 마지막 날 여자초등부 자유형 100m 결선에서 59초33으로 대회신기록(종전 59초56)을 세우며 정윤서(서울 등촌초·59초73)과 강다인(서울 방화초·1분02초19)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열린 여초부 자유형 50m에서 이원(부산 예원초·27초09)과 접전 끝에 27초26으로 0.17초 뒤져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승원은 이날 자유형 결선 1조 7레인으로 출전해 정윤서와 접전을 펼친 끝에 1위로 골인하며 대회신기록까지 작성했다. 또 여초부 배영 200m 결선에서는 최수지(김포 은여울초)가 2분30초35로 김지원(대전 목상초·2분34초18)과 김지수(경북 영천중앙초·2분38초53)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배영 50m 1위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남초부 자유형 400m에서는 이지우(용인 왕산초)가 초반부터 2위권과 격차를 벌리며 4분47초02로 김나람(서울 신원초·4분51초36)과 김동욱(강원 한솔초·4분52초52)을 손쉽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고, 여초부 자유형 400m에서는 권민지(고양 백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