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 사내 커플인 마케팅팀 이재혁 과장과 재무팀 주영예 대리가 오는 5일 낮 12시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2014년 야구단에서 동료로 만나, 사내 커플로 4년여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재혁-주영예 커플은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며, 수원 KT위즈파크 인근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한편, 이날 축가는 KT 위즈 야구단 내야수 정현(24) 선수가 부를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대학 무대에서 활약한 신인선수 3명을 영입했다. 수원FC는 공격수 강민재(광운대), 미드필더 우예찬(충북대), 안은산(고려대)를 자유선발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민재는 184㎝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갖춘 공격수로 뛰어난 돌파력과 슈팅력, 득점력 등을 고루 겸비하고 있으며, 쉐도우 스트라이커, 측면 미드필더 등 고루 소화하는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우예찬은 충북대 재학시절 수비능력과 패스 능력을 골고루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활약했으며,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넓은 시야와 우수한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 운용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안은산은 고려대 재학시절 미드필더와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U리그 3권역 2년 연속 득점왕을 기록할 정도로 패널티 에어리어 지역에서의 침착한 득점력이 강점으로 특히 왼발 프리킥을 이용한 세트 플레이에 능하다. 우예찬은 “축구를 처음 시작해 프로팀 선수가 되는 것을 늘 목표로 삼고 열심히 해왔는데 수원FC에 입단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라며 “신인선수로서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고, 수원FC가 승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올 시즌 프로배구 남녀부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남매’ 팀에서 올스타 최다 득표자가 나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년 1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남녀 총 40명의 명단을 확정, 30일 발표했다. KOVO는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19일 간 연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팬 투표를 진행해 지난 시즌(10만8천872표)보다 약 13% 증가한 총 12만2천553표를 모았다. 이 가운데 남자부 K스타팀의 서재덕(수원 한국전력)과 여자부 K스타팀의 양효진(수원 현대건설)이 각각 8만9천84표와 8만7천216표를 받아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서재덕은 올 시즌 개인 한 경기인 41득점을 기록하고, 리시브 부문 4위에 오르는 등 공수 양면에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고 국가대표팀 부동의 센터인 양효진은 2시즌 연속 올스타전 최다 득표자로 선정되는 동시에 블로킹 1위를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 여자부 K스타팀의 황연주(현대건설)는 V리그 출범 이후 개최된 14번의 올스타전에 모두 개근하며 스타성을 뽐냈고 남자부 V스타팀의 이선규(의정부 KB손해보험)는 12번째 올스타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맹활약한 멜 로하스 주니어(사진)와 재계약하며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무리 했다. KT는 지난 28일 로하스와 계약금 5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 등 총액 160만 달러(약 17억9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30일 밝혔다. 올 시즌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5, 114타점, 43홈런 등으로 타격 전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맹활약한 로하스는 보장금액(계약금+연봉) 기준으로 지난 시즌 100만 달러에서 50% 인상된 조건에 사인했다. 로하스는 2017년 6월 대체 외국인 타자로 KT에 합류해 88경기 타율 0.301, 56타점, 18홈런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재계약에 성공했고, 이번에 두 번째 재계약을 하면서 KT에서 3시즌 연속 뛰게 됐다. 로하스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KT 구단에 감사하고 팀 동료들과 수원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 시즌은 팀이나 개인적으로나 특별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강철 감독님이 부임하는 등 팀이 새롭게 정비된 만큼, 시즌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팀
‘경기도 엘리트체육의 산실’ 경기체중·고가 28일 오전 10시30분에 교내 대강당(웅비관)에서 제22회 고등학교 졸업식과 제6회 중학교 졸업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신동원 경기체고 교장과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정광윤 장학관, 현길호 3대 교장, 김재윤 6대 교장, 장평수 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김성경 중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중·고교 학부모회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학생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최고선수상인 웅비대상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고부에서 3개 체급에 걸쳐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조현수와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여중부에서 2관왕에 오른 김민지가 각각 차지했다. 또 고등학교에서 임찬혜(육상 도약) 등 24명이 체육 우수상을 수상했고 유민서(핀수영)는 경기도지사표창을, 양석현(수영)은 한체대총장상을, 강성현(근대5종)은 수원시장상을, 김선우(양궁)는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김성진(역도)은 수원교육장상을, 전수빈(수영 다이빙)은 수원시의회 의장상을, 김준영(근대5종)은 경기교총상을, 김지혜(육상 단거리)는 수원시교총회장상을, 곽재우(핀수영)
수원시청소년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경영CEO꿈의학교 1평 가게 수익금 전액(119만6천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꿈의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인 청소년경영CEO는 경영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 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과 연계해 경영전문교육, 1평 가게 운영, 지역 축제 기획 등 경영분야 역량강화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천연 입욕제, 굿즈 상품(양말, 마스크 등), 슬라임, 솜사탕 등 청소년이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한 청소년들에겐 더 큰 의미로 와 닿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 각종 생활용품, 먹거리, 의류, 전자제품 등 총 395점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재단 임직원들이 임직원들이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2주에 걸쳐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다.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증한 물품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및 중증장애가정에 전달되며 그 중 일부는 바자회에 판매돼 이들을 지원하는 공익자원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에도 지역과 기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영역을 확대하여 더 많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와 더불어 물품배달봉사 등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문의: 경영지원팀 031-260-3362) /정민수기자 jms@
백남준아트센터 ‘다페르튜토 스튜디오’ 지난 10월 11일부터 개관 10주년 기념전 ‘#예술 #공유지 #백남준’을 전시중인 백남준아트센터가 내년 1월 4일과 5일 이틀간 ‘다페르튜토 스튜디오’를 공연한다. 백남준이 활동했던 ‘플럭서스(흐름)’와도 상통하는 뜻인 ‘다페르튜토(어디에나)’는 연출가 적극이 오랫동안 관심을 기울여온 ‘백남준’이라는 작가의 삶과 예술을 전시 공간에서 풀어내고자 한다. 개관 10주년 기념전인 ‘#예술 #공유지 #백남준’의 일부로 기획된 연극 ‘다페르튜토 스튜디오’는 ‘명리’에 기반해 극작 및 연극의 형태를 실험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됐다. 명리는 태어난 시에 따라 주어지는 여덟 가지 한자에 기반해 그 사람의 성품과 기질 그리고 운명까지도 읽어내는 학문이다. 명리에 따르면 백남준을 상징하는 원국은 어두운 검은 물이다. 밤이 되어 불이 꺼진 어두운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장에 백남준의 원국을 상징하는 암(暗)이 내리고, 그 안에서 전시되는 작품들의 위치와 존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가 2019년 1학기 수강회원을 모집한다. 음악, 미술, 무용, 예술 감상 등 다양한 장르의 100개 강좌가 오는 1월 14일 개강해 6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학기에는 워라밸 시대에 맞춰, 직장인을 위한 미술실기, 악기실기 등 기존 저녁 강좌 외에도 현대무용을 통해 순수무용의 미학적 움직임을 배우고,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신체를 가꾸는 현대무용 ‘I can dance!’와 발레작품 감상과 더불어 발레 기초 실기를 익힐 수 있는 ‘감상하며 배우는 성인발레’, 소고춤으로 한국 춤의 미적 탐색과 예술적 완성도를 표현할 수 있는 ‘문진수류 소고춤(초급)’ 강좌가 신설됐다. 스즈키 첼로 지도법을 통해 어린이들이 첼로연주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첼로’, 수업마다 특별한 테마로 더욱 즐겁게 발레를 익히고 표현력은 물론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유아발레’, 연극 요소를 체험하는 융합교육으로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과정으로 소통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어린이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겸 예술감독 김혜성)는 지난 27일 안양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안양·군포·의왕·과천 경기서부권역 4개 소방서와 문화예술을 통한 소방공무원 힐링 릴레이 및 소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방공무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콘텐츠 제공과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문화행사를 4개 소방서와 공동 주관한다. 이를 통해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상주하고 있는 군포는 물론 안양·의왕·과천 지역까지 연계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경기 서부권역을 문화의 도시, 안전한 도시로 조성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1992년 여민동락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창단해 국악관현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김혜성 대표는 “소방공무원들은 업무 특성 상 문화예술을 여유 있게 즐기기 어렵고 특히 국악은 조금 더 낯설게 느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흥겹고 친근한 국악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위해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