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내년 2월 10일까지 경기창작센터 갤러리 1, 2에서 2018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을 개최한다. 2018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은 2018년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입주작가들이 한 해 동안 일궈온 창작 활동의 성과물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 하나하나를 개별적 주제로 다루는 기획전의 형식을 띠고 있다. 예술과 세상에 대해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지는 스무 작가들의 개성을 하나의 보편적인 주제로 묶어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전시의 주체이자 주제가 되는 작가들은 일 년 남짓 동안 경기창작센터에서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치며 개개인이 유일무이한 예술가로 거듭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자만의 예민한 감성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해온, 그야말로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로서의 그들을 만날 수 있다. 바람이 부는 큰 섬에서 조금씩 내밀하게 단단해지고 있는 그들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정민수기자 jms@
용인문화재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30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송년 특별연극 ‘운빨 로맨스’를 공연한다. 송년 특별 연극 ‘운빨 로맨스’는 대학로 인기 공연으로 네이버 평점 10점 만점에 빛나는 웹툰 작가 ‘김달님’의 작품을 원작으로 황정음-류준열 주연의 MBC 드라마로 방영돼 큰 인기를 얻은바 있으며 2017년 1월에는 연극으로 각색돼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운빨 로맨스’는 평소 자신이 운이 없다고 여겨 점집을 찾아다니면서 운명을 극복해보려는 ‘점보늬’와 어린 나이에 건물주로 성공한 ‘제택후’가 주인공으로 정해진 운명을 믿는 여자와 개인의 의지로 운명을 개척하는 남자 사이에 펼쳐지는 달콤하고 짠맛 나는 사랑이야기이다. 용인시문예회관 재개관 1주년을 맞아 처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1만5천원으로 용인시민과 용인문화재단 유료회원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10인 이상 단체는 50% 할인 가능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문화 회식을 준비하는 직장인 및 가
미스터 스마일 장르 : 드라마, 멜로, 로맨스 감독 : 데이빗 로워리 출연 : 로버트 레드포드,케이시 애플렉, 씨씨 스페이식, 대니 글로버버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명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은퇴작이라고 밝힌 ‘미스터 스마일’은 은행털이와 탈옥을 인생 업으로 여긴 전설적인 은행털이범 ‘포레스트 터커’를 모티프로 했다. 그는 60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은행을 털었다. 1980년 한 해에만 60여 곳 은행을 털었고 같은 곳만 세 번 이상 털기도 했다. 수감된 모든 감옥에서 탈출을 시도했으며 18번 탈옥에 성공해 ‘탈옥 아티스트’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레드포드가 연기한 터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한 수트를 입고 우아하고 품위 있게 은행원의 마음마저 사로잡는다. 그는 은행원에게 가방을 내밀며 “전 지금 은행을 털러 왔어요. 제 가방에 현금을 채워주세요”라고 속삭인다. 당황한 은행원이 가방에 돈을 채우면 그는 미소를 남긴 채 현금 가방을 들고 유유히 사라진다. 터커는 은행을 터는 와중에도 우연히 만난 ‘쥬얼’(씨씨 스페이식 분)과 마음을 주고받는다. 다친 사람이 없고 피해액이 많지 않아 터커의 은행털이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텍사스주 경찰 ‘존 헌트
PMC : 더 벙커 ● 장르 : 액션 ● 감독 : 김병우 ● 출연 : 하정우, 이선균, 제니퍼 엘, 케빈 두런드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이선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현 시각부로 작전 변경! 생존을 위한 리얼타임 액션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최초로 글로벌 군사기업 PMC를 다룬 영화가 탄생했다. 영화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다. 영화에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한국사립미술관협회(회장 이연수)가 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국 9개 등록 사립미술관에서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준비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문화가 있는 날’이 속한 주의 토요일에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준비해온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하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수원 해움미술관, 남양주 서호미술관, 용인 이영미술관, 용인 한국미술관 등 전국 9개 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연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을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마지막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전국 9개 미술관 연말연시 행사 ‘다채’ 해움미술관 ‘색의 유혹’ 색에 대한 이해와 감정 공유 서호미술관·이영미술관 전시연계 체험 직접 만들고
남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고양 오리온이 각각 상위권과 중위권 도약에 다시한번 도전한다. KGC는 크리스마스인 2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KBL 정규리그에서 부산 KT를 상대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승후보로까지 거론됐지만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시즌 중에 교체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KGC는 24일 현재 13승12패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지난 주말 천적 오리온에게 패하며 3연승 도전에 실패한 KGC는 상승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이번 주에 열리는 3번의 경기에서 다시한번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KGC는 리그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22승4패)에 8.5경기 차로 크게 뒤져 있지만 2위 KT(15승10패)와는 2경기 차, 3위 인천 전자랜드(15승11패)와는 1.5경기 차에 불과해 이번 주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도 있다. KGC가 25일 만나는 KT는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무는 등 최근 두 시즌 연속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올해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KT와 홈에서 두번 만나 1승1패를 기록한 KGC는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해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
수원시청소년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내년 1월 4일까지 겨울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들의 유익한 방학을 위해 1월 8일부터 6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장안청소년문화의집 방학특강은 코딩, 과학, 제과제빵 등 15개 강좌가 개설된다. 또 유아 대상은 창의미술교실, 제과제빵공작소 등 2개 강좌가 개설되고 초등학생 대상은 생활과학교실, 오조봇 코딩교실, 미니어쳐만들기 등 12개 강좌가 진행된다. 접수는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장안청소년문화의집 1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yeyak.sy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031-246-7982) /정민수기자 jms@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정재승의 과학, 웹툰을 말하다’를 주제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진흥원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인 K-Comics 아카데미의 프로그램 ‘만화창의샤워’의 일환으로, 창작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만화의 미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승의 과학, 웹툰을 말하다’는 TV프로그램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의 출연으로 유명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다. 사회는 팟캐스트 ‘만화 대단치’의 진행자 마사오가 진행하며 뇌 과학자 관점에서 바라본 미래 산업의 변화와 웹툰과 과학의 만남에 대해 1:1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다채로운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특강은 작가 및 작가 지망생, 만화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는 내년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9 싱가포르 아시아 청소년리더십 캠프’에 참가할 청소년 5명을 모집한다. 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세계무대에서 주체적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내는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게 하고자 수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외국제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캠프는 내년 2월 14일부터 5박 6일 간 진행되며, 참가자는 캠프를 통해 싱가포르 명문대학 견학, 교수 및 전문가 특강 수강 뿐 아니라 전 세계 참가자와 조를 이뤄 토론, 발표하고 싱가포르 곳곳의 명소를 탐방하는 등의 일정을 활발히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내년 1월 3일까지 이며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8~24세의 대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포함)은 누구나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http://syf.or.kr)의 ‘모집·발표 게시판’ 게시글을 확인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전화((031)218-0416)로 문의하면 된다./정민수기자 jms@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총 4회에 걸쳐 대학로의 오픈런 스테디셀러 연극 ‘오백에 삼십’을 공연한다. 보증금 오백에 삼십이라는 익숙한 단어는 지방에서 올라와 처음 서울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들이나 부푼 꿈을 안고 첫 발을 내딛는 사회인들에게 어딘가 익숙하고 설레는 단어다. 웃긴 대사들 속에서도 한켠으로는 마음이 먹먹하고 크게 웃을 수 없는 우리네 현실을 너무나도 잘 표현했기 때문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크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연극이다. ‘오백에 삼십’은 빽도 없지만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연극이자 일기 같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보증금 오백만원에 월세 삼십만원 짜리 돼지빌라에 사는 개성 넘치는 6명의 캐릭터가 하나의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별일 아니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분명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잘 표현해 냈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큰 공감과 웃음을 주는 작품이다. 재단 관계자는 “유쾌한 웃음과 짠한 공감을 주는 연극을 관람하며 특별한 연말을 만들 수 있을 것&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