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이 ‘문화정책 블래틴(Cultural Policy Bulletin) 7호’를 발간했다. ‘문화정책 블래틴’은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에서 발행하는 계간지로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정책 현안을 논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7호의 주제는 ‘계승과 개혁: 새로운 북한의 문화예술’로, 제7회 문화정책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실었다. 남북문화교류에 대한 경기도 민선 7기의 정책 방향을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로부터 들어보는 특별 인터뷰와 함께 현재 북한의 문화예술 동향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영선 건국대 HK 연구교수는 김정은 체제 북한 문화예술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 현황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신준영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사무국장은 북한의 문화유산보호정책 현황과 남북교류전망에 대해 내다봤다. 또 홍지석 단국대 초빙교수는 김정은 시대의 북한미술을 감각의 갱신과 세대교체의 징후라는 주제로 정리했으며 마지막 동향보고에는 국내 북한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제7회 문화정책포럼의 토론문 전문이 실렸다. ‘문화정책 블래틴 7호’는 경기문화재단 홈페
수원시청소년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22일부터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대한민국 탐구생활’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역사달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대한민국 탐구생활’은 달력 속 기념일에 대한 역사교육과 현장 탐방활동을 통해 우리역사를 바로 알고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배포활동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기림일,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국제추모식(턴투워드부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이야기를 달력에 담아 알리고자 마련됐다. 광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역사달력을 만들어 배포함으로써 배운 것을 다른 청소년들에게 알려주는 활동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교육적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달력은 광교청소년수련관 2층 상상카페에서 지역주민 100명(1인 1개)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문의: 031-216-2941) /정민수기자 jms@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오는 22일 오후 5시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스탠더드 재즈부터 대중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재해석해 재즈의 매력을 선사하는 김가온이 그와 오랜 협업으로 ‘최상의 팀워크’라고 평가 받는 드러머 한웅원, 베이시스트 김인영과 함께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가온은 서울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재즈피아노를 전공, 졸업 후 뉴욕대학교에서 재즈피아노 석사(M.M)를 수료했다. 지난 2009년 미러볼 뮤직에서 1집 ‘언/라이크 디 아더 데이(Un/Like The Other Day)’를 발매했고, 이후 2011년 유니버설뮤직에서 2집 ‘프리즈매틱(Prismatic)’을 발매하며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라틴, 펑크, 컨템포러리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연주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특유의 깊은 감성은 이미 재즈 매니아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있다. 2008년 귀국 후 지금까지 그는 한국 재즈씬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제17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에 복귀해 맞대결을 펼친다. 아시아선수권대회로 인해 휴식기를 가졌던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가 21일부터 재개돼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들어간다.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달 2일 개막해 11일까지 팀 당 2경기 씩을 치른 뒤 40일 동안 아시아선수권대회 휴식기를 가졌던 여자부에서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승1패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컬러풀대구, 서울시청, 경남개발공사 등과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차에서 앞서며 선두권인 부산시설공단과 삼척시청(이상 2승)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시즌 세번째 상대는 22일 만나는 컬러풀대구다. 시즌 초반 더딘 행보를 보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확실한 상위권에 위치하기 위해서는 리그 4위 컬러풀대구 전에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9일 현재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김선화(15골)와 어시스트 3위 김온아 자매의 활약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유소정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여기에 통산 892세이브를 기록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한국 피겨 여자싱글 기대주’ 김예림(군포 도장중)과 유영(과천중)이 국내 팬들과 만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8 KB금융 전국남녀회장배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김예림과 유영은 이번 대회 여자 싱글에 출전한다. 김예림은 올해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고 지난 9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에서 쇼트 프로그램(62.51점)과 프리스케이팅(115.40점)을 합해 177.91점으로 최종 6위에 오르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유영은 올해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유영은 2004년생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더라도 만 15세부터 출전이 가능한 4대륙 선수권대회에는 출전할 수 없다. 이번 대회 여자 싱글에는 이번 시즌 그랑프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임은수(서울 한강중)도 출전해 김예림, 유영 등과 우승 경쟁을 벌인다. 컨디션 문제로 이번 시즌 그랑프리 대회를 건너뛴 군포 수리고 출신 최다빈(고려대)은
국내 아이스하키팀 안양 한라는 새 외국인 선수로 러시아 출신의 니콜라이 렘트고프(32·사진)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키 184㎝, 체중 96㎏의 다부진 체격을 가진 렘트고프는 러시아대륙간하키리그(KHL) 통산 388경기에 출전해 86골, 7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라 구단은 “렘트고프는 하키 센스를 갖춘 플레이 메이커로서 득점력이 돋보이는 선수”라며 “KHL 아반가르트 옴스크 소속이던 2016~2017시즌에는 주간 베스트 포워드에 선정된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팀의 주축인 조민호가 지난 8일 하이원과의 홈 경기에서 어깨를 다쳐 6주 가량 뛸 수 없게 된 한라는 대체 선수로 렘트고프를 영입해 팀 전력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새로 한라 유니폼을 입은 렘트고프는 이번 주말 대명 킬러웨일즈와의 홈 경기에 출격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내년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성남FC가 수비수 이창용(사진)을 영입했다. 성남은 19일 지난 시즌까지 울산 현대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창영을 영입하며 새 시즌 본격적인 팀 전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180㎝, 75㎏의 단단한 체격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능력이 장점인 이창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로 수비 포지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2013시즌 강원FC를 통해 데뷔해 아산 무궁화FC, 울산 등을 거쳤다. 아산 시절 주장으로 활약하는 등 리더십까지 갖춘 이창용은 성실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용은 “지난 시즌 성남과 경기할 때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하는 팀 스타일이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남기일 감독님 역시 저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에 부응할 수 있는 팀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용은 오는 22일 오후 12시 광주은헤 교회 대예배당에서 오주희 양과 결혼식을 올려 아내의 든든한 내조 속에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부 소속 사진기자들이 올 한 해 땀과 열정으로 취재한 사진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경기지역 보도사진전’이 21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수원, 용인, 의정부에서 열린다. 국내외적으로 격동의 한해였던 올해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부 소속 사진기자들은 열심히 현장을 누비며 중요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뉴스1, 연합뉴스 소속 사진기자 15명이 참여했다. 노경신 경기신문 기자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를 권장하는 어린이들의 ‘아빠, 엄마 꼭 투표하세요’와 2018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진행된 프리마켓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인기만점 프리마켓’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15명 사진기자들이 경기도 및 해외 곳곳에서 취재한 다양한 보도사진들이 전시된다. 전시는 수원역 대합실(12월 21일~24일), 수원시청 로비(1월 4일~10일), 용인시청 로비(1월 11일~17일), 경기도북부청사(1월 18일~24일) 등 4차에 걸쳐 진행된다. 개회식은 21일 오후 2시 수원역 대합실에서 열린다. 김시범 한국사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22일 오후 1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MMCA 뮤지엄나잇 with 뒤샹’ 이벤트와 연계한 ‘MMCA 셀럽 애장품 바자회’를 개최한다. ‘MMCA 셀럽 애장품 바자회’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MMCA 연말 자선 행사로 미술관과 함께한 셀럽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이정재를 비롯해 올 한해 미술관 전시 해설의 목소리 재능 기부 및 행사에 참여한 이영애, 지진희, 박건형, 이승준, 모델·엔터테이너 이현이, 가수 서사무엘 등이 행사 취지에 동감해 귀중한 애장품을 기증했다. 바자회는 MMCA 서울 지하 1층 서울박스에서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리며,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현장에 진열된 스타의 애장품을 확인하고 구입 희망 금액을 종이에 적어 제출함에 넣으면 된다. 최고가를 적은 참여자가 낙찰 받는 방식이며, 당첨자는 저녁 8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기부금 납부 후 스타 애장품을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당첨자 이름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World Vision)에 기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신청사 오픈을 기념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지부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신청사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강 페스티벌을 연다. 정혜인 도지부 본부장은 “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연인원 30만명이 찾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으로 단일 검진센터로는 경기도 최대 규모이며 신청사로 이전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고품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뒤 “이번 메디체크 건강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건강페스티벌에서는 김하진 요리사의 건강요리시연, 이놀드홍의 건강운동쇼, 방송인 왕종근의 건강OX퀴즈, 개그맨 윤택의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건강캠페인(체성분검사 및 혈압측정)을 실시해 일상생활에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선착순 200명에게는 작은 사은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페스페벌에 내용과 건강검진에 관한 문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800)로 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